오일클렌징, 그녀의 행방.
EP.2

쿠닉
2026.09.09浏览数 104
오클 "쿠, 쿠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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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도어 (엄청난 실력으로 이오클의 몽타주를 그린다.)
"이렇게 생겼고, 이름은 이오클이에요!"
리린 "..어? 이, 이 사람은.."
러택 "뭐죠? 아는 정보가 있나요?"
리린 "..내 언니예요."
12도어 "ㅁ, 뭐?!"
러택 "오호.. 출생의 비밀같은 건가요?"
리린 "제가.. 2살 때.. 흑.. 원더조직에 잡혀갔어요.. 으앙"
12도어 "2살 때를 기억해..?"
리린 (오열중)
러택 "그렇다면 지금 원더조직에 있을 가능성이 높군요."
12도어 "리린아가 울지 마.."
리린 "흐아앙"
러택 "제가 원더조직 번호가 있으니 한 번 전화를 걸어보겠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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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프 "머야, 전화온다."
"여보세요?"
러택 "안녕하세요, 혹시 거기 원더조직인가요?"
캣프 '으잉 뭐지?'
"네.. 맞는데요?"
러택 "혹시 거기 이오클 씨 있나요?"
캣프 "아.. 아니요? 저..절대 이오클 씨 업..없습니다!"
러택 (전화 끊기)
"원더조직에 있는 게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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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 "쿠닉아ㅠㅜ 보고싶었어ㅠㅠㅠ"
쿠닉 "어허! 지금 그런 말 할 때가 아니야."
"상황 파악이 안 돼? 내가 지금 언니를 납치한 거잖아."
"벌벌떨면서 무서워해야지."
오클 "아이 귀여워라"
쿠닉 "이씨.."
그 순간.
오클탐사대가 들어온다.
리린 "어..언니..!!"
쿠닉 "뭐야? ..누구세요?"
오클 "리..리린이..?"
쿠닉 (캣프에게 전화를 건다.)
"야.. 귤처럼 생긴 사람 한 명이랑 자작곡 잘 쓸 것 같이 생긴 사람 한 명이랑 웬 아가 한 명이 들어오는데..?"
캣프 "엥?"
"일단 무기 가지고 갈게."
(통화 종료.)
리린 "언니.. 흐아앙"
오클 "리린아.. 흐아앙"
12도어 "참 눈물겨운 가족상봉이군.."
쿠닉 "에? 가족이야?"
오클 "응.. 내 동생이야.. 흑"
"으어엉 리린아.. 나 좀 풀어주면 안 될까?"
리린이 오열하며 이오클을 풀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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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프 "흠.. 권총이랑, 폭탄이랑, 식칼이랑, 빵칼이랑.. 또 뭐 챙기지?"
아주 엄청난 비밀이 밝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