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내에요 이사람 아내”
여자: 네?
“아까 아내라도 있냐면서요”
여자: 하ㅋ
“그리고 김남준 너”((정색

“아..하하하하하하...미안...”
“너도 아내 있으면서ㅎ 이러고 놀고싶어? 내가 전화해?”

“야야야 안돼! 나 그럼 죽어!!”((다급;;
“너 한번만 더 있단 식으로 내 남편 불러내면 나한테 먼저 죽을줄 알어”((살기

“으응;;미아안;;”
“가자”
여주는 지민이를 데리고 차에 탔다
“여주야.. 뭔가 오해가 있는것 같은데...”
“조용히 안해?!”
“미안..”
여주와 지민이는 집에 도착했고 여주는 바로 집으로 올라가 방으로 들어갔다
잠시후 여주는 캐리어를 가지고 방에서 나왔다

“여주야.. 그 캐리어 뭐야.? 집 나가게?”
“내가 말했지 바람 피면 바로 이혼이라고”

“무슨 소리야! 나 바람 안 피웠어!! 김남준이 나한테 말도 안하고 지 멋대ㄹ..”
“걔가 지 멋대로 여자를 데려왔어도 너가 관심이 없었으면 그 자리를 나왔어야지”
“.......그건 네 말이 맞아 근데 여주야 나는 진짜 너 밖에 없어”
“됐어 아직 확실하지 않으니깐 이혼하자는 얘긴 안할게 대신 서로 생각할 시간을 좀 갖자”

“여주야 그런게 아니라니까..!! 여주야!!”
쾅!
문이 닫쳤습니다

“아..이게 아닌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