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로운 02즈☁️
14화



"여보세요?!"
"미니야ㅠㅠㅠ나 무서워 ㅠㅠㅠ"
"아직도 따라와???"
"웅 ㅠㅠㅠㅠㅠㅠ"
"거기서 조금만 왔다갔다해. 거의 다왔어"
"빨리와아ㅠㅠㅠㅠㅠㅠㅜ"
여주는 민희말대로 조금씩 주변을 왔다갔다 거렸다.
하지만 아저씨는 그런 여주를 따라 다녔다.
계속 왔다갔다 거리다가 여주랑 점점 가까워 졌다.
여주는 그 자리에서 펑펑 울고 싶었지만 민희의 말대로 돌아다니며 기다리고 있었다.
여주와 아저씨의 거리는 5cm 좁혀지고 아저씨가 거의 여주를 잡으려고 할때.
"김여주 어디 갔었어. 한참 찾았잖아."민희는 자연스럽게 내 손을 잡고 나를 찾고 있었다고 자연스럽게 연기했다.
민희가 내 옆에 오자마자 아저씨는 아무일 없다는 듯이 가셨다.
"민희야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
"다친데 없어?"
"다친데는 없는데 개무서웠어ㅠㅠㅠ"
"늦은 밤에 혼자 다니지마. 위험해. 아니면 우리한테 연락하던가."
"알았어...."
그렇게 여주는 민희 덕분에 안전하게 귀가 했다.
말씀해주신 소재로 글을 썼는데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원하는 다른 소재가 있으시면 댓글에 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