公主梳子的故事仓库

𝒞ℴ𝓂ℯ 𝒹𝒶𝓃𝒸ℯ 𝓌𝒾𝓉𝒽 𝓂ℯ+外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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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rincess_hairbrush 




굵은글씨-여주
기본글씨-지민
사선글씨-그 외의 인물들





𝒞ℴ𝓂ℯ 𝒹𝒶𝓃𝒸ℯ 𝓌𝒾𝓉𝒽 𝓂ℯ
나와 함께 춤추자






드디어 무도회 당일날이 찾아왔다.
아침부터 우리집 메이드 들은
 나와 우리 가족들을
치장해주느라 분주했고
왕궁에서 보내준 마차와 군사들의 서포트를
받으며 왕궁에 갈 예정이다.
나 물론 세상에 단 하나뿐인 드레스를 입었다.




-준비는 다 되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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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아버지...
-참으로 예쁘구나..


아버지께 처음들어보는 칭찬이었다.

그래서인지 너무 어색하다.

그래도...나쁘진 않았다.


-좀있으면 출발할 예정이야

-네...
-세자저하께선 너를 어떻게 생각하시는것 같니?

방금 말씀하신분은 우리 어머니다
나를 항상 챙겨주시는 유일한 분이다


-정말 잘해주세요
-친절하시고..또..잘 웃으시고..

지민을 생각하며 발그레 해진 여주다.

-지금 시간 지체할 시간 없다,얼른 가자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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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회장에 도착하니 벌써 많은 사람들이 
짝을지어 춤을 추고 있었다.


-우와..벌써 이리 많은분들이..
-그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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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이리 많은분들이 찾아오셨네요
-아..왕자님...
-왕자님께 인사올립니다..
-아..안녕하세요..백작님
-왕세자 박지민 입니다.
-앨리스 여식좀 데려가도 될까요?
-그럼요, 프레올리를 주인공으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버지께서 하신 일인데요,뭘
-아..그럼 이만

-잘 하고올게요..
-그래,긴장하지 말고(어머니)
-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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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떨려요?
-네..좀..
-나돈데..
-네?
-여식님 때문에 많이 떨린다구요ㅋㅋ
-헉...설마..제가 뭘 잘못했나요?
-아니에요ㅎ
-좀있으면 알려줄게요!
-나 가요!!


그런 말을 남기고 왕자님은 높은 단상위로
올라가 폐하와 왕비옆에 나란히 서있었다.


-(우아..멋있다..)


-다들 어서오세요!
-나는 JM제국의 국왕이오
-오늘 무도회에 참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세자,인사하렴
-네,


-안녕하십니까,JM제국 왕세자 알렉스지민입니다
-오늘은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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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춤을추려고 합니다



-!!!!!!!!
 
순간 나는 철렁했다.
나와 춤을 추기로 한 왕자님이 사랑하는 사람과 
춤을 춘다니...

-자,올라오세요
-앨리스 프레올리 여식님?

그러자 모든사람의 시선이 나에게로 쏠렸다.
나는 내가 더 높은곳으로 올라갈까 두려웠다.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았다
내 눈에는 눈물이 고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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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왕자님이 나에게 다가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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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식님..많이 놀랐어요?
-아...아...
-그럴필요 없어요
-힘들면 내손 잡아요
-저기 단상으로 올라갈까요?
-그리고 같이 춤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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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uld you like to dance with me?



왕자님이 나에게 해주신 가장 멋진말이었다.
그래서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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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같이 춤춰요
라 말했다.

그러자 오케스트라가 연주를 시작하고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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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님의 손을 잡고 아름답게 춤을 추었다.

음악이 끝나고 나와 왕자님은 서로를 
바라보았다.



-잘했어요,완벽해요
-ㅎ...별말씀을..
-큼...저..여식님?

지민의 한마디가 무도회장 전체를 주목시켰다.

-네?
-그...(눈 데굴데굴)
-끄덕))
-어디 편찮으십니까?
-아니..그게 아니고
-ㅎ...











-결혼할래요?


-네?

-여식님 처음봤을때부터 연모했어요

-그러니까...



-나의 왕세자빈 이 되어줄래요? 프레올리?



내가 들어본 말중 
세상에서 가장 멋진말이었다 

-네,좋아요...왕자님

프레올리의 말 끝으로 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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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달콤하고 로맨틱한 키스를 했다.


그래서 이 무도회는 역사적으로
무도회라 불리지 않고

'청혼의 밤'

이라는 말로 불려졌다.













외전편





난 그렇게 왕세자빈이 되었고
저절로 앨리스 프레올리 가 아닌
알렉스 프레올리가 되었다.

그리고 우리는 남 부럽지 않은 신혼생활을
하며 지내고 있다.
그리고 오늘 나는






나의 회임소식을 접했다
(회임: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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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왕자님!
포옥_))
-안심심 했어요?
-네ㅎ 서재도 가보고 산책도 했습니다
-잘했네~


-아..그..제가 할말이 있는데....
-무슨말 인데요?
-손좀..줄래요?

그러자 지민의 손을 자신의 배로 가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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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여기에...아..아기가..있대요...
-아기가...생겼대요..왕자님..
-어..?
-아기?..그 조그만한?
-끄덕))
-어허...어!!!진짜로?
-말도안돼..아빠가 되다니...
-프레올리를 껴안으며)) 사랑해요,프레올리..
-흡..저도..사랑합니다, 왕자님

그렇게 10달동야 소중히 아이를 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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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공주를 낳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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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렇게 이 편은 마무리가 되었어요ㅎ

이 소재로 작을 쓰고싶긴 해요ㅎㅎ

더 길게

다음은 태형 입니다!

여러분 많이 기대해주세요!

그리고 생일 축하해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