公主梳子的故事仓库

敏老师!(2)(已编辑)

photo



W.princess_hairbrush 



굵은글씨-여주
일반글씨-윤기
사선글씨-그 외의 인물들


(전편을 보고오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민쌤!

수술 D-1
윤기가 여주의 1인실로 회진을 왔다.

photo
-잘 잤어?
-몸상태는 어때?
-좀 어지럽기는 한데..괜찮아요
-근데..오늘부터죠..링겔 맞는거
-응,그렇지
-(여주의 손을 보며) 어쩜좋아..여자애 손이...

여주의 손등엔 붉은 점들이 있었고,
몇개의 상처들은 점이 되어버렸다.

-ㅎ..뭐..어쩌겠어요..내가 아픈데..
-저..민쌤 링겔왔어요
-아,놓고가요
-네? 아..네


-어느손
-왼손
-(달그락) 따끔~
-😑😐
-ㅋ..이제는 아무렇지도 않네?
-어릴땐 난리쳤었는데
-그때랑 지금이랑 같아요?
-지금은 고3인데
photo
-어휴..많이도 컸다..
-내년이면 성인인데..계속 입원해야하나..ㅎ
-나을수 있다~나! 보지말자 제발
-에이..정없게 진짜..
-ㅎ..난 다른데 가봐야 해서 잘쉬어
-네~




다음날
photo

photo
-준비됐어?
-네..
수술대 위에 누워있는 여주를 바라다보는
윤기,
-마취할거야,몸에 힘 빼고 숨 천천히 들이 마시고,내쉬고~
-후..하...흠...
-ㅎ..잔다,이제
-수술 시작하겠습니다
-메스.



수술을 잘 진행하던중,

피익
-으윽..
-어후..거즈 주세요,빨리
-석션.

봉합을 하지 않았던 혈관에서 
피가 튄것이다.
-하..*타이 주세요
(타이:봉합용 실)


-하..이제 봉합 마무리 해주시고요,저는 보호자분 뵈러 갈게요
-네,들어가세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수술실 앞

-하...
여주의 부모님은 매우 초조하고
긴장되신다.
photo
-수술..아직 안끝났나?

드르륵_

-아,여주 보호자분?

-네,선생님..우리 여주 무사한가요?

photo

-네,바이탈도 정상이고 수술중,위기상황은 없었습니다
-하아..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선생님

-좀있으면 여주 나와서 회복실에 약 2시간정도 있다가 나올겁니다
-이만,가보겠습니다
-하윽..감사합니다..

photo
-윤기야,
-뭐
-수술..잘돼서 다행이다..
-나도 알아
-근데,정호석
-응?
-나,너 이러지 않는거 알아 꼼꼼하고 몇번이고 확인하는거
-그런 너가 이런실수하는게 나도..놀랐나봐
-너한테,심한말만 한것같고..
-뭐가..나 그런말 들을자격 없는거 아냐
photo
-미안하다..ㅎ
photo
-ㅎ..뭔일이래, 이새끼한테 미안하단 말도 들어보고
-나는..들어가본다..
-쉬어라





드르륵
여주의 수술을 마친 의료진들이 나왔다.


-여주 회복실들어갔습니다,보호자님

-감사합니다,선생님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회복실

-으음..
눈을 떴다.
침대 안은 따듯했고
나는 산소호흡기를 끼고 있었으며
엄마,아빠는 위생복을 입고 있었다.

-여주야,정신 드니?
-응..
-나 얼마나 있었어?

-이제 두시간 다돼가 이제 병실 갈거야

-으..졸려
-더자, 일어나면 병실일거야
-나 잔다고 말해줘
-그래





-여주 일어났나요?
-아까 깼다가 다시 잠들었어요
photo

-다행이네요,병실로 옮길게요






그 수술을 끝으로 나는 몸이 나아 퇴원을 했고
오늘 나는 병원 식구들과 마지막 인사를
한다.


-다들 잘계세요!
-몇년동안 저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 사복패션 오랜만이네,항상 환자복 이었는데
-ㅎ..그러게요
-나중에 꼭 의사되서 여기 올게요
-그땐 꼭 의사로..
-그래,꼭 꿈 이루길 바란다
-나..가요?
-가
-진짜 가요?

어릴때부터 집같이 지내온 곳 이라
떠나기가 싫은 여주다.

photo

-얼른 가ㅋㅋ

-내가 나중에 쌤 만나게 되면 이렇게 불러줄게요

-뭐로?

-민쌤!

-이렇게

-그래,꼭 그렇게 부르도록해라

-흫..나 갈게요 다들 고마웠어요!




그 말의 끝으로

윤기는 여주의 뒷통수만 빠안히

처다보고있었다.


photo

-민쌤..ㅎ

-기대되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그로부터 약 10년이 흘렀다.

윤기는 교수가 되었고 

여주는 pds(소아외과) 레지던트 2년의

경력을 가지고 있다.


오늘은 여주에게 특별한 날이다.

어릴때 입원을 했던 병원에 발령이 났다.


-ㅎ..진짜..오랜만이네..


여주는 자신의 사진과 이름이 적힌

사원증을 메고 청진기를 손에 쥐며

병원 소아외과로 향했다.


photo

#첫출근_두근두근



나는 소아외과로 도착했고 

같은과 의사,간호사 선생님들은 나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계셨다.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병원 소아외과

  발령된 레지던트2년차 조여주 입니다!


(윤기시점)

익숙했다.그리고
보고싶었다.
19살 그 소녀를
항상 아팠던 그 소녀를

-조여주 입니다!

이름을 소개할때 깨달았어
아!  너가 그 소녀구나



(여주시점)

나는 의사가 되어 다시 찾아고겠다 약속했던
민윤기 선생님을 만났다.
민쌤에게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짧아진 가운에 사람들 그를
교수님 이라고 부른다


(작가시점)

-반가워요,여주씨
-나는 &&&간호사에요
-이쪽은 소아외과 민윤기 선생님

-아..ㅎ 안녕하세요..








"민쌤!"

그토록 부르고싶었던 그 이름을
오늘 나는 외쳤다.




저 팬필고 탈락했숨다!!

호우!

시원섭섭하네여ㅋㅋ

그래도 시간이

 많아졌다는거~

1편 업로드하고 다음날에 업로드 하려했으나

소재의 등장으로 잠시 잠수..ㅎ

이제부턴 빠르게 업로드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