养一只调皮的兔子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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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아주 Nice! --- (전화벨 소리)
















"여보세요?"

"나 니 여보 아닌데여."

"아, 뭐야- 조쯔위!"

"ㅋㅋㅋ 학교가자. 나와라."

"알그따.(?)"
















"오빠, 나 학교갔다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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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갖다와."


"?? 일어나있었어??"


"방금 일어났는데.. 그럼 누구한테 말한거냐."


"자고있는 줄 알고 크게 말했지이.. 얌전히 있어야되, 토끼야!"


"네네..~"









"쯔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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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렇게 오래걸렸어,"


"내가 걸음이 좀 느리잖니 ^^;;"


"그래. 빨리 학교나 가자."


 "응!"


"야, 근데 어제 너희 오빠분 있잖아.."


"아? 응."


"진짜 너희오빠 맞아?"


"어어..? 당연하지..?"


"아니 근데 난 너한테 오빠가 있는지 몰랐단말야. 그래두 우린 5년이나 같이 다녔는데 내가 몰랐던 것도 이상하구. 그리고..."


"그리고..?"


"오빠분이 너랑 하나도 안닮았어! 너는 존못인데 완전 존잘이시던데!!"


"야앜!! 내가 왜 존못이야아!!!"


"비교하느라 말이 그렇다는 거지이.. 너 이뻐!! ㅎㅎ.."


"허,"


"어쨋든 정말 너희 친오빠인지 너무 의심가는 게 많아."


"너가 내 엄마라도 되세요, 가족사까지 참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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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 근데 진짜 친오빠면 나 너희 오빠랑 좀 이어주면 안 돼?"


"너 그게 본론이었지."


"아니거든..!!"


"너가 학교에서 좀 잘생겼단 애들도 다 차더니 너 이상형이 우리 오빠였냐,.?"


"이상형까진 아니구... 응. 친구야.. 제발, 부탁한다."


"응. 안돼. 내가 남 좋은일을 왜 하냐?"


"우리가 남이냐?"


"그럼 가족이냐?"


"나빴어..."


"응. 나 나쁘다..."









사실 쯔위에게 승철오빠를 소개시켜 줄 수도 있었다. 쯔위와는 정말 친한 친구이고 서로의 솔탈을 응원하고(?) 있으니까.

그런데 이상하게 그러고 싶지가 않았다. 그냥.. 괜히... 승철오빠가 쯔위랑 잘 되게 해주고 싶지가 않았다.

나도 승철오빠(의 잘생긴 얼굴)을 좋아하지만 이성적으로 좋아하는 감정은 없다. 적어도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아니, 진짜 이성적아 감정은 없고, 그냥 내 반려동물(?)이니까 좋아하는거다.

아, 근데 쯔위도 얼빠였었나봐? ㅎㅎ









하지만 쯔위와 금방 화해했다. 역시 부부싸움은 칼로 물 베ㄱ...아니지. 우리 부부 아니자너?

어쨌든 무사히(?) 교문을 넘었고, 교실을 향해서 가고 있었다.근데 내가 책가방을 손에 들고 돌리다가(왜,굳이?) 실수로 책가방이 날아가버렸다. 어, 안돼ㅐㅐ..!!









퍽-!









그리고 애꿎은 누군가가 맞아버렸다.









"하씨.. X나 아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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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X끼야?"























어, 이게 아닌데.. 왜 마지막이 욕인 점 우선 죄송합니ㄷㅏ...

Aㅏ.. 근데 오늘도 짤은 거 같구..ㅠ

한솔이는 그냥 조연으로 넣었어요. 그냥 어제 한솔이 외모보고 또다시 대차게 치여가지구... 쓰다가 마침 필요했던 캐릭터에 넣었습니다! 헣헣ㅎ..(?)

한솔이 소개는 다음화 시작부근에 넣을게요!


오늘은 좀 일찍 찾아왔져?ㅎㅎ

댓 6개이상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