养一只调皮的兔子

35.

photo
(이거 전에 슈아님께 신청했던 건데 깜빡하고 못쓰고 있었어요..ㅠ 너무 이쁜데ㅠㅠㅠ 근데 화질이 왜저럴까..)

















그리고 몇달 뒤, ((급전..개..))
우리는 고3이니 수능까지 모두 보고 너무나도 자유로운(?) 생활을 하는 중이다. 그리고 오늘은 엄청 중대한 날이지.


















"아.. 제발, 제발.."

photo
"대박!! 너 합격이야!!"

"뭐?!! 진짜??"

"응, 야.. 너 대단하다! 미쳤어 진짜ㅠ 내새끼 수고했다ㅠㅠ"

"우와ㅇㅏ아아앙ㅇ!!!"
















나는 우리나라의 명문대인 캐럿대학교에 합격했다!
그래서 쯔위랑 둘이서 부둥켜안고 방방 뛰고있는 중이다.

몇달 동안 난 공부를 엄청 열심히 했다. 덕분에! 이런 성과를!

쯔위는 수능을 보지 않았다. 자기는 공부엔 뜻이 없다나 뭐라나,
















"헐, 야.. 준휘도 합격이다."

"헐.. 진짜?"
















준휘도 공부라는 것을 열심히 했었나 보다.
수학이랑 전쟁한다더니.

아님 그냥 운빨이었거나.
















"꺄아! 문준휘! 너도 합격이래!"















이 소리를 듣고 방에서 자고있던 고양이 한마리가 나온다.
음 근데, ..고양이가 원래 방에 들어가서 자나..?

쯔위가 고양이한테 뽀뽀를 퍼붓길래 못보겠어서 내가 방으로 들어갔다. 아.. 내 님은 왜 커플 사이에 날 남겨두고 가신 거지..

라고 생각할 때 마침 승철오빠가 들어왔다.
















photo
"어, 쯔위 와있었네? 너희 합격했어?"

"응! 완전 대박이지!"

"그러게. 기적이네. 축하해~"

"아 진짜 나..ㅠㅠ 이대로 눈뜨는데 꿈인 거 아니겠지.."

"에구.. 꿈 아니야.."

"후에에엥ㅠㅠ"

photo
"왜울어ㅠㅠ 좋은일인데 웃어야지, 아가야"

"아가 아니거등!!"

"..화는 내지말고."
















이 오빠 사실 취직했다. 시험삼아 본 면접인데 덜컥 합격했다고 바로 출근하더라. 오빤 스펙도 없고 그런데.. 당사자의 말로는 얼굴 보고 뽑힌 거 같단다. ((그 회사 잘했네
















photo
"야, 합격했는데 한턱 쏘지 그래?"

"알았어어~ 문준휘는?"

"난 졸려."

"그럼 우린 여자들끼리 놀다 올게요~"

photo
"지금 몇신데 언제 오려고 그래.."

"허, 꼰대세요?"

"어쭈? 대든다?"

"에베베베..ㅍ"

".......;; 이따 올 때 전화해. (-)."


















언제 또 많이 친해져서 승철오빠와 저런 (유치한) 말싸움도 하는 쯔위를 끌고 밖으로 나왔다. 오늘은 놀아도 되지~!!

















































...너무 갑작스런 급전개가..
힣히ㅎㅣㅣㅣㅎ힣히(...??)

남주 분량을 위해서 이렇게 만들어버렸어요(??)

이해해줘요..😁

























































비하인드
















photo
"넌 계속 잠만 자는거냐.."

"...쿨쿨.."

"잠만보 문준휘."

photo
"난 잠만보 최승철의 후계자다."

"...? 뭔.."





































이게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