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 [谈话] “我的直率孩子”

S2. [TALK] 무뚝뚝한 내새끼

S2. [TALK] 무뚝뚝한 내새끼



*지문을 잘 읽어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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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희소식...?)

* * *

선명한 두줄이다.

속이 답답하고 계속 헛구역질을하는게 이상해서 급히 편의점으로가 테스트기를 사보니, 선명허게 남아있는 두줄에 여주가 길게 한숨을 늘어뜨린다. 한숨? 이건 좋은일 아닌가, 이유는 몇칠전부터 점점 미세하게변해가던 윤기가 이젠 확연히 변한게 보이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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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해야겠지..?"

이내 고개를두어번 저어보인 여주가 한숨을 내뱉으며 말하지않기로 결정했다. 불안하고 초조해진 여주가 손톱 주변살을 무의식적으로 물어 뜯는다.

"..아야..."

결국 엄지손가락에 피가보인다. 동글동글 이슬처럼맷힌 피를 여주가 각티슈에서 급히 휴지를뽑아 피를 지혈한다. 따끔거리면서 쓰라린 엄지손톱에구급상자에서 연고와 밴드를꺼네 손가락을 치료했다.

띠리리릭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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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왔어."

"아... 왔어? ㅎ"
"회사에서 힘들진않았고?"

애써 웃어보이는여주에 윤기는 여주를 보고싶지 않다는듯 인상을찌푸리며
이내 고개를 돌린다.

"회사에있다왔는데 힘들지."
"당연한걸 묻고있어."

"아.. 그래?"

"....응."
"그... 곧..!! 너희 회사파티.."

"응."

애써 적막을깨려고 무톡댜고 아무멀이나 꺼낸여주가 뒤애 뭘 말햐여헐지 안젛부절하자 윤기가 한숨울 내쉰뒤 얼마전 만들었던 자신의 방으로 들어갔다. 한마디로 각방이라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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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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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계속 늦게와서 죄송합니다ㅠㅠ
분량도.. 너무 적네요ㅠㅠ

신작준비중이거든요ㅠㅠ
정말 죄송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