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 [谈话] “我的直率孩子”

S2. [TALK] 무뚝뚝한 내새끼



*이번화는 카톡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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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파티 당일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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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나와 유여주."

"응? ㅇ,아.. 으응..!! 나갈게..!!ㅎ"
"운전...!! 내가할까? 너 피곤하잖아"

"사고내면 어쩔려고, 초보운전이잖아 너"
"사람 두명죽일일있나,"

".....미안.."

"됬어, 비켜 운전 내가해."

"( 끄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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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러운 연회장, 대형 레스토랑 하나를 빌렸지만 사람으로 꽉차있는 내부다. 윤기와 이리저리 인사를하며 다녔고, 윤기도 자연스럽게 내 허리에 팔을 감았다. 한바퀴 빙돌면서 안사를 끝낸 윤기와 여주가 테이블에앉았다.

텁_

"민회장왔는가_?"

"아, 화장님 오셨습니까."
"파티어떠신지.."

"좋고말고, 옆엔 부인인가?"

"네, 제 아내입니다,ㅎ"

순식간애 밝아지는 여주의 얼굴이다. 당연한 예기임에도 불구하고 여주는 해맑게 웃으며 좋아한다. 조심히 윤기에게 팔짱을꼈는데도 피하지않는 윤기에 윤기의팔을 꼬옥 붙잡는다.

"아주 고우시네,"

"사모님께서도 아름답습니다."

"허허, 그런가? 이 여편내는 항상 잔소리ㅁ.."

"이양반이..!!"

"아이고, 이만가보겠네"

"재밌게즐기다 가시죠 회장님"

"(끄덕) 민회장도"

회장이가고 윤기는 신경질적으로 팔짱을 뺀다. 윤기가 팔짱을 마다하지않은이유는 그저 회장에게 잘보이기위함이었겠지, 아내와의 않좋은관계까지 회장이알면 분명 검점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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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치워"

"ㅇ,아... 응... 미안,"

"됬어."

이따끔 다시 회사사람들이 윤기에게 인사를하러온다. 자연스래일어나 인사를하고 안부를물으며 우린 자연스럽게 부부행세를했다. 부부이면서도말이다.
하지만 여주는 행복하다. 아렇게라도 진심은 아니지만 잠시나마 윤기에게 온기를 느낄수있었기에,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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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들으셨나요?? 노래 너무 좋습니다ㅠㅠ💜❤
고구마파티 과연 언제끝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