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지.....?'
'난 지금 방에 있거든....?'
'근데 말야 집에 누가 온 듯 거실이 엄청 시끄러....'
그래서 나가 본 여주.

"와....김태형 나만 죽이냐...?"

"너만 보이는데 어떡함ㅋㅋㅋㅋ"
거실로 나와보니 오빠랑 존잘선배가 게임하고 있더라고..^^
근데 내가 방에서 나온걸 들었는지 갑자기 처다보드라..

"니 왜 나왔냐, 그냥 방에 있지"
"방해되는데"
"야ㅋㅋ 동생한테 왜 그래"
"서운하겠다, ㅎ"

"ㅎ 여주 안녕"
"ㅇ,아 안녕하세요....ㅎ"
게임하다가 중간에 인사해주다니ㅜㅜ
완전 찬성이에요 선배ㅜㅜㅜㅜ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