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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내가 나이기 싫은 날

photo06.내가 나이기 싫은 날



"이제 좀 울음이 그쳐요?"

"네......죄송합니다...."

"아니예요 저는 그저 사장으로써 할 일을 한 것 뿐이에요. 그리고  오늘 보니까 여주씨 저랑 친해지려고 한 거 맞죠?"

"에에? 그걸 어떻게 아셨어요?"

"제 눈에는 다 보여요"

"친해지려고 한 거 맞기는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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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원래 손님들한테 안 하는 서비스인데 여주씨한테만 특별히 반말하게 해드릴게요!"

"진짜요? 근데 진짜 궁금한데 석진씨는 몇살이에요?"

"저는 27살입니다"

"에에? 저는 25살인뎅...."

"왜요 너무 노안인 것 같아서요?"

"아..아...아니요!!!! 동안이신 것 같아서요"

"에이 말 더듬는 거 보면 아닌데?

"아니라니까......어쨌든 반말해요! 명칭을.....저를 여주야라고 부르고 저는 석진씨를 석진오빠라고 부르면 되죠?"

"응.여주야~여주야~"

"석진오빠~석진오빠~ 흐힣 이상하다~"

"시간도 늦었으니까 얼른가서 자"

"으엥 벌써? 안 졸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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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도 작은게 우리여주 키 더 커야지~ 얼른 가서 자~"


"나 이제 키안크는데....우엥......"


"이제 진짜 빨리가서 자자~ 뭐 자장가라도 불러줘야되냐? 다 큰게~ 진짜 빨리 가서 자자~여주야"


"알겠어.....힝...."


그날은,뭔가 여주와 석진사이에 버티고 있던 어색함이 녹아내린 것 같은 날이었다.


와....제가 쓴거지만...너무 오글거리는 듯한? 그리고 제가 흐름을 잘 못 끊겠어서 분량이 좀 작아요ㅠㅠ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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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팅 안하묜 석진이가 미워할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