勾引傲娇钢铁侠!!(讨论)

2023년 3월 2일

나는 개학식날, 그러니까 오늘 어떤 남자를 보고 한눈에 반해버렸다.

" 야, 현지야 저 사람 뭐임? 키 크고 비율도 짱이고 개잘생겼다... "

" 안경 저렇게 잘 어울리는 사람 처음 봄..."

" 와 저 사람을 몰라? 너 다른 의미로 대박이다 진짜. "

" ? 누군데?

" 우리 보다 1년 더 선배인데 최연준이라고 "

" 잘생기기로 유명한 선배야. "

" 야, 누가 봐도 그건 알겠다. "

" 나 근데 저 선배 전화번호 너무 탐나... "

" ㅋㅋㅋㅋ 강태현 선배한테 여쭤봐. "

" 오 그럼 알려주시려나? "

" 알려줄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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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헉... 이렇게 쉽게...! "

" 내가 말했지? 준다고ㅋㅋㅋ "

" 근데 넌 어떻게 알아?? 태현 선배 전화번호도 그렇고? "

" 아... 그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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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어? 니가 태현 선배 동생이라고?? "

" 야야, 작게 말해!! "

" 와... 나 처음 알았어... "

" 당연히 아무한테도 말을 안 했으니까... "

" 지금 1년동안 나한테 아무말도 없이 숨겼다 이말이지? "

" 아 미아내ㅠㅠㅠ 오빠가 말하지 말라고 했단 말이야ㅠ "

" ㅋㅋㅋㅋ 오키오키 봐줌. "

" 일단 나 연준 선배한테 톡좀 할게 멀프 만들거라서ㅎ. "

*멀프 : 멀티 프로필

" 무슨 짓을 하려고 멀프까지? " 

" 내가 누군지 알아내면 선배가 바로 찾아올 거 아니야~ "

" 호감을 쌓은 다음에 알려주는 거지~ "

" 일단 모르는 사람이 그렇게 톡 하는 거 자체가 비호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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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읽씹 개너무해... "

" 꼬시기 진짜 힘들겠네... 한 눈에 반한 건 오랜만인데... " 

' 내 사랑 이렇게 끝낼 순 없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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