哨兵恐惧症

pro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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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tinel Phobia






어느순간부턴가 탄생한 센티넬과 가이드. 세상인구의 절반 조금 안되는 그들은 어느새 센터를 세우고 팀을 나눠 싸우고 있었다. 한 팀은 정부, 다른 팀은 반정부라는 이름으로.


어느샌가부터 아무런 능력없는 일반인들은 정부의 편이었고, 반정부는 나쁘게 받아들여졌다. 그리고, 나는 평범한 아이에 불과했다. 분명 어릴적까지는. 언제부터 내게 이 지옥이 시작된걸까.







나는, 내 인생은.. 데체 어디서부터 꼬이게 된걸까?






그리고, 이 꼬인 인생은 어떻게 풀어나가야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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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사가이딩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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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하는 뽄새 봐. "


입에 걸레물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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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게 무슨 소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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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씨 큰일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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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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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들, 왔어요? "




숙소 앞에서 낮선 남성 한 명과 또 만났다. 그는 자연스럽게 사람좋은 미소를 띄우며 인사를 했다. 괜히 어색해 몸집을 살짝 숨기고 기웃거렸다. 확- 꺄악!! 내 머리채를 잡아채는 손길에 놀란 내가 소리를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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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쥐새끼도. "




한 마리 딸고 오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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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 아무리 싫어도 이젠 팀이야. 그렇게까지 해야겠어? "




억지도 적당히 부려야 받아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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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내가 잘 살아남을 수 있을까?..




과거가 복잡한, 한편으로는  ' 가식적인 '  여주와,
A급 가이드 희연을 귀인대접하는  ' 방탄팀 '  일곱 남자들의

좌충우돌 설렘폭발 로맨스 이야기, 들어보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