雪哈里短篇小说集

• 我们的时代

*본 내용은 실제와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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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시간 (1)





꽃만 봐도 내마음이 따뜻해지던 봄에 있던일이었다.
봄에 연애를 하니 행복만 가득할줄알았다.

하지만 이것은 내 착각이었다.


내이름은 송하영, 대학교 2학년이다. 그리고 석진오빠는 나보다 1살 더 많은 3학년이다.

우리가 사귀게 된 까닭은 서로가 서로를 사랑하고있었다. 그래서 그런지 고백도 쉽고 빠르게 할수있었다. 하지만 아직 서로에 대해서 자세히 알지 못한채 사귀게 되어서 잘 맞지않는 부분도 있었다. 그런 부분에서도 석진오빠는 날 항상 생각해줘서 별로 싸우지 않을수 있었다.그래서 나는 처음으로 내인생에 사랑을 배웠다.그런 그에겐 엄청 고마울 일이다.그렇게 행복하게만 있을줄 알았는데 얼마전 부터 이상한일이 생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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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3년후  (-통화중 대화)


-오빠, 집에 언제 와?_하영

3년뒤 우리는 동거를 하면 살고있다. 둘다 회사에서 취직하여 회사원으로 살고있었다. 시간 날때마다 데이트를 종종 하긴했었다. 하지만 어느날 부턴가 그가 나에게 싸늘한 태도로 바꿨다.


몰라_석진

-최대 언제까지 올수있는데?_하영

-모른다고 했잖아_석진

-미안해_하영

-하, 괜찮아. 화내서 미안해._석진

-언제 들어갈지 모르니깐 기다리지마_석진

어? 아니 오..ㅃ_하영


-뚜뚜뚜



전화가 꺼지는 소리와 함께 나는 속상하기도 한다. 그가 왜이렇게 되었는지 몇날 몇칠을 고민했다. 그렇게 나는 고민을 하는 찰날 소파에서 잠이 들어서 자게되었다. 



_띠띠딕띠띠띠딕



현관에서 잠금을 풀는 소리와 함께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나며 석진이 들어왔다. 집에 들어온 석진은 넥타이를 풀면서 들어오다 소파에서 잠든 하영을 보게되었다.그리곤 말했다.



하...여기서 자지말라니깐._석진


그렇게 말하곤 석진은 하영을 공주 앉기로 들며 방까지 데려다 주었다. 그리고 방에서 나와 화장실에 가서 샤워를 하고있었다. 그때 나는 잠에 깨서 방을 나와 거실에서 계속 맵도고 있었다. 기다리다 나온 석진은 나에게 말했다.


내가 소파에서 자지말랬지?_석진

그..그게.._하영

미안해, 다음엔 안그럴게_하영

하..._석진


이야기의 끝은 항상 석진오빠의 한숨으로 끝난다. 맨날 이런 생활로 살고싶지 않아서 한번은 헤어질까? 생각을 한적이 있었다.그럴때마다 옛날, 나에게 상냥하게 대해주는 그의 모습이 떠올라 헤어질수가 없다. 이런 내가 멍청이 같지만 이건 누구나 고민하는일이다.이럴때 일이 제대로 풀리지 않을때 술 먹고싶지만 괜히 석진오빠 눈치 보느라 먹지도 못하고 술만 집 냉장고에 잔뜩있고...정말 술도 짝이없다.


그렇게 눈치만 보다가 잠자며 하루가 지나갔다.



다음날 - 7:00_



어김없이 나는 회사로 향하게 위해 옷입고 정리정돈을 하면서 석진오빠와 마주치며 말할뜸이 많았지만 말은 전혀 하지 못했다. 그래서 그냥 투명인간이라도 보듯이 계속 서로를 무시하다 나는7시 32분쯤에 집에 나가 회사로 향했다

회사로 향하던 길을 걸어가면 나는 생각에 잠기게 되는데 첨으롶회사에 합격하여 입사하던 그때의 생각이 들었다. 석진오빠와 함께 입사해서 그당시에 엄청나게 좋았던 기억이 있었다. 그런 우리 사이에 금이 간건 뭘까? 내가 잘못한거 있나? 생각만 계속 든다.회사에 늦게가는석진오빠는 회사에 갈때 차를 타고가서 오늘, 오빠는 자신의 차를 타고 회사에 간다. 사이가 서먹해지기전, 같은 회사에 다녀서 매일 석진오빠차로 같이 회사에 갔는데 이제는 자기 혼자만 가니 그런 모습을 보는 나는 매우 속상했다.

속상한 일은 한두개가 아니다.회사에서 직장인들의 갑질도 받으니 일도 잘안되고 오빠랑 사이도 안좋은데 요즘 석진오빠옆에 달라붙는 직장인 이지윤이 있어서 많이 신경쓰인다.




나한테는 왜 이런 일이 생기지...정말...정말...후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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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는 이어서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