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七页复印件💎

22.

한솔: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어느 게 더 고귀한가. 난폭한 운명의 돌팔매와 화살을 맞는 건가, 아니면 무기 들고 고해와 대항하여 싸우다가 끝장을 내는 건가. 죽는 건 자는 것뿐일지니, 잠 한번에 육신이 물려받은 가슴앓이와 수천 가지 타고난 갈등이 끝난다 말하면, 그건 간절히 바라야 할 결말이다. --- (셰익스피어 햄릿 中)

순영: 우와 한솔아! 너 문과 나왔니?
한솔: 아뇨. 중2때 자퇴했는데요.
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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