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七篇短篇小说集

“MY I”第二部分(Jun-hwi & Myeong-ho)

"근데 학생, 혹시 춤 한번 춰볼래?"

"물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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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요! 선생님!!"

"ㅎ 좋아요,"

"헤헤..ㅎ"

"학생, 혹시 우리 극단 들어올 생각 있나?"



"물론이죠.. 그게 제 목표이고, 꿈이였으니까요"

"그래, 내일 ○○프라자 B2로 오면 돼."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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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여기 맞나..."



"어? 명호야!"


갑자기 심장이 뛰었다.
선생님이 학생을 안 붙인, 내 이름만을 불러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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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지, 내가 선생님이라도 그렇게 불렀겠네..
이런 거에 설레면 안돼, 선생님을 짝사랑하는 것도 이상해.


"....."

"명호야?"

"..어! 네!"

"들어와 어서"





나는 최대한 열심히 했다.
늦게 들어온 게 무색하지 않을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