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venteen的过度沉浸故事

崔韩率 - 短暂的分离与相遇

※고작 과몰입한 미친 자까의 망상이니 무시하세여
※과도한 망상은 몸에 좋지않아요

photo
이거 완전 화보 찍다가 여친 발견한 한솔버논chew..

한솔이는 어렸을때부터 완성형 미모는 물론 한창
잘생겨질 17살때는 길거리를 돌아다니면 거의 모든
소속사에서 길거리 캐스팅을 시도했다

하지만 원채 그런거에 관심이 없던 한솔이는 모두
거절했고 그 잘난 얼굴을 썩히고 있던 와중에
한 친구의 부추김으로 피팅모델을 해보게됐고
한솔이가 입은 옷은 3시간만에 품절대란을 일으켰다

그리고 한솔이에게 피팅모델을 시켜본 사람은
바로 김여주되시겠다

동글동글하니 귀엽게 생긴 외모와는 달리 털털한
성격으로 워낙 친구가 많던 여주는 한솔이와 가장
친한 친구이자 한솔이의 여자친구였다

5살 애기때부터 한솔이의 얼굴을 멀리 내다본 여주는
한솔이를 5살부터 찜해놨었고 지금은 아무것도
모르는 11살 초딩때부터 10년째 사귀는 중이라지

그만큼 서로에 대해 가장 많이 알고 서로에게 가장
소중한 존재라고 할수있다

둘은 같은 대학교에 입학해 둘다 패디과에 재학중이다

한솔이는 연예인 뺨칠만큼 외모도 되고 모델일도
잘해서 말할것도 없었고 여주도 옷을 디자인 하는것에
자신감이 넘쳤고 여주가 직접 디자인한 옷은 모델
프로그램 우승자가 입었던 옷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래서 한솔이는 모델로 일을 하고,여주는 의상을
보며 피드백을 주며 실질적 감독 역할을 했다

그렇게 매일같이 붙어다니면서도 그 흔한 권태기
한번 오지않는 둘을 보며 다들 대단하다고 말한다

"야 너네는 하루종일 붙어다니는데도 안질리냐?"

"?질릴게 뭐가 있어 매일같이 서로 좋아할 시간도
부족한데 안그래?"

"맞지 그리고 한솔이랑 나랑은 애기때부터 붙어다녀서
떨어지면 오히려 불안해"

"어휴..진짜 징하다 징해"

그러던때 여주가 만든 옷이 해외에서 유명한
디자이너에게 손꼽혔고 아주 좋은 기회로 해외유학을
갈수 있게됐다

하지만 1년이란 긴 시간동안 두사람은 긴 이별을
맞이해야했지

"아아..너 보내기싫다 너 유학가는 동안 나도 군대나
갔다올까?"

"너 국적 미국이잖아"

"맞지..그럼 나도 그냥 미국갈까?"

"됐어 1년 금방가지 뭐"

"..너 왜이렇게 쿨해"

"ㅋㅋㅋ어이구 한솔이 삐졌어요?"

"안삐졌어 그냥 좀..서운할 뿐이지"

"야 내가 무슨 10년을 갔다오냐?1년이야 1년!우리가
같이 지낸 세월이 얼만데 1년 떨어져있다고
사이가 멀어지겠어?"

"그건 그렇지"

"1년 진짜 금방 가니까 조금만 기다려
나도 보고싶을거야.."

"얼른 마치고 돌아와 꾹 참고 기다릴게"

"다른 여자한테 눈돌아가면 죽는다!"

"너가 있는데 그럴리가 없잖아ㅎ 다치지말고
조심히 갔다와 사랑해"

"응!갔다올게!"

그렇게 둘은 짧은 이별을 맞이했고 1년이란 시간동안
여주는 열심히 디자인을 배우고 한솔이는 열심히
모델일을 하며 버텼다

1년후,

여주는 한솔이에게 도착했다는 말도 없이 몰래
촬영장에 가서 한솔이를 구경했고 1년만에 본
한솔이는 더 성숙해지고 더 잘생겨졌다

포즈를 잡던 한솔이는 여주를 발견하고는 웃으면서
말을 건다

"감독님 저 급한일이 있는데 잠깐 쉬었다 갈까요?"

"어어 그래 5분만 쉬었다 하자"

"..ㅎ잘지냈어?"

"와..우리 한솔이 1년만에 더 잘생겨졌네?"

"너도 더 이뻐졌어"

"으구 내새끼~언제 커서 이렇게 완성형 얼굴이 됐어!"

"ㅋㅋㅋ뭐 워낙 애기때부터 잘생겼는데 뭘"

"와 맞는말이긴 한데 니 입으로 직접 말하니까
좀 재수없다 한솔아"

"ㅋㅋㅋ보고싶었어 진짜 미치도록"

"매일 영상통화도 했으면서 뭘"

"그거랑은 다르지"

"그래그래ㅋㅋㅋ이제 얼굴 봤으니까 촬영하러 가
나 때문에 딜레이되면 안되잖아"

"그래도 오랜만에 봤는데.."

"대신 오늘 데이트하자 얼른 끝내고 와ㅋㅋㅋ"

"알았어 어딜갈건지 정해놔 금방 끝내고 올게"

"그래ㅋㅋ"

한솔이는 신난 표정으로 촬영을 하러갔고 그런 모습을
보면서 흐뭇하게 바라보는 여주였다

 "여주 오랜만이네?유학은 잘갔다왔고?"

"네 감독님ㅎ 잘지내셨죠?"

"나야 뭐 잘지냈지 이제 한국 돌아왔으니까 
디자인해야지ㅎ"

"아ㅋㅋ 일단 한달동안은 한솔이랑 같이 다니면서
그동안 못만난덨거 다 만나야죠ㅎ"

"아 그렇네 한솔이도 며칠동안은 촬영 쉰다고 했는데"

"헤헤 오늘도 빨리 끝내고 놀러가기로 했으니까
빨리 끝내주실거죠 감독님?"

"허허 알겠어 알겠어 어쩌피 A컷 몇개만 더 건지면
되니까 금방 찍고 보내줄게"

"네 감사합니다ㅎ"

"야 한솔아 빨리 찍고 보내줄게 니 여친이 빨리
끝내달란다ㅋㅋ"

"감독님 빨리빨리요!저 급해요"

"어휴..알았다 몇장만 찍고 가라"

"감사합니다!"


그날 촬영이 다 끝난뒤 한솔이는 붕방방 뛰면서
여주 손 잡고 데이트를 즐겼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