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년 ×월 ×일
햇빛이 쨍쨍하게 빛추던 여름날.
그날은 언니와 언니친구들과 함께 물놀이를 하러가는 날이였다.
모두 옷을 갈아입고 물에 들어가 수영을하고 물놀이를 하며 놀았다.
그러다 난 깊은곳에 가고 싶어 갔다.
갔을땐 언니 , 언니친구 , 언니친구동생과 넷이 갔다.
가서 얘기도 하고 수영도 했다.
그러다 난 큰 돌멩이가 있길래 밟고 쉴려고 했다.
밟는 순간 미끄러져 물에 빠졌다.
내가 허우적대면서 "살려줘!!"라고 외쳤다.
하지만 아무도 날 구해주지 않았다.
난 겨우 물에서 빠져나왔다.
정말 죽을뻔했다.
오늘의 일기 끝.
사실은 물에 빠졌을때 언니 , 언니친구 , 언니친구동생이 날 쳐다만 보고 있었다.
내가 빠져나왔을때 너무 놀라 계속 "살려줘.. 살려줘.."만 반복했다.
계속 살려달라고 말하니 언니가 "너 살아있으니깐 그만 말해."라고 했다.
사람들은 참 가혹한거 같다.
사람이 죽을뻔 했는데 태연하게 살아있으니까 그만 말하라니..
이래서 작가가 물 공포증?이 있습니다.
(작가의 실화를 바탕으로 각색한 이야기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