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툭_
"뭐야."
내이름 공주은.
이름이 공주같지?
뭐 보면 공주같지만 공주가 아니란 말씀(?)!
이름이 이래서 내 별명은 공주.
그런데 있지..

이 열쇠는 뭘까..
되게 예쁘게 생겼네..
"근데.. 이게 왜 여기 있지?"

"흐으으음.............. 아악 시발! 모르ㄱ"

"악!! 눈뽕 시발!"

"어?"
"나 왜 지하철 타고 있어?"
"아유 학생..."
학생?
난 다 커서 대학교랑 회사를 다니는 성인이라고!!
"저요..?"
"그래요.. 학생..."
"내가.. 할머니가 됐지만... 기운을 느끼긴하거든.. 학생은 보니.. 독이군..."
"독이요?"
"아이구.. 이런.. 혹시 여기 처음 온건가?"
"네.."
"그래서 뭔지 모르는군.. 그럼.."

"내가 알려줄께요."
"????? ㅁ...뭐에요?"
"아 나는 젊어지는 능력 , 나이를 먹어도 다시 되돌아 와."
"내가 이렇게 젊어도 실제 나이는 100살은 넘었다고!"
"100살이요?"
"괜찮아! 다시 돌아오면서 기억도 다시 돌아와 , 그래서 전에 배운건 다 알고 있어."
"아 너 열쇠같은거 받았지?"
"어..네.."

"이거.."

"내껀 이거!"
"와.. 예쁘다."
"내가 100년 넘게 살아오면서 독을 가진 사람을 엄청 봐왔는데 , 너가 가진거 같이 생긴건 처음본다."
"제꺼요?"
"응 , 니꺼."
"근데.."
"? 뭔데?"
"이거 열쇠.. 에요?"
"음...."
"아닌가.."
"맞는뎅 열쇠."
"아 열쇠 ...? 그럼 이 열쇠로 ㅁ"
이번역은 덤플린학교 , 덤플린학교입니다. 내리실 문은 오른쪽에 있습니다.
보통 내리는 문은 왼쪽에...
"어? 야야 빨리 내려!"
"에?"

"ㅁ...뭐야.."
"학교!"
"학...교? 시발 지금 장난하나."

"욕하면 안되지!"
"네..."
"그럼 가자!"

"학교 맞죠?"

"응 , 맞는데?"
"..개성있네요."
"그치?!"
"......"

"워메 시발 존나 웃기네ㅋㅋㅋㅋ"
"..이거 보고 웃은 사람은 너가 처음인거 같다."
"아 , 그래요?ㅋㅋㅋㅋ"
"웃기게 생겼엌ㅋㅋㅋㅋㅋ"
"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
"..가자..."

드륵_
"자 , 내가 왔다."
어? 쌤 또 능력 사용했네요?
그렇다는건 전학생이 왔단 소리?!
한 학생의 한마디에 시장마냥 시끄러워 졌다.
"모두 조용!"
조-용_
"그래 , 너네 말대로 전학생 왔어. 들어오렴."
"읭? 저요?"
"그래 , 빨리 들어와!"
"아니 전 평범한 대학생이고 평범한 회사원이라고요!!"
"어허 , 내가 너 능력 독이라고 말했지. 빨리 들어와!"
"아악!! 나 집에 갈래!!!!!!!!!!!"
"공주은이야."
"(뾰루통)"
"그래 주은이는 저기 맨 뒤에 앉고 , 뭐.. 주은이를 위해 학교를 소개시켜주든가해 , 너넨알지? 원래 수업 안하는거."
당근이죠!
"그래 , 쌤은 간다."
하.. 하나님 부처님 어머니 아버지 이게 무슨일인가요.. 전 집에서 폰만 하고 있었다고요...
얘! 넌 능력 잘 쓸 수 있어?
"응? 아니.. 나도 초능력있는거 오늘 처음 알아서.."
'아 시발 쟤 때문이 우리반 이미지 다 썩는거 아냐?'
-낙하산이 와선 지가 잘난줄 아나ㅋ
"....."

퍽_
'악 시발!'
-누구야!
'윽... 야... 독인데?'
-독?
"...."
이게 뭐야 시부렐.
나 그냥 주먹만....
"그러게 , 나대지 말았어야지."
"내가 그렇게 싫으면 나가."
"우리반 이미지 썩히는건 너야 , 내가 아니고."
"시발년들아."
미친 존나 멋있어!
_안 그래도 쟤네 별로였는데
/사이다~ㅋㅋㅋㅋ
"ㅋ우리반 낙하산은 내가 아니라 너네 같은데?"
'시발..'
-존나 아파..
"친구들아 , 나같은면 지금 반 나갔을텐데ㅎ"
"안 나가?"
반짝_
툭_
"읭?"

"또.. 열쇠..?"
⚘
갑자기 초능력물 쓰고 싶어섷ㅎㅎㅎㅎㅎ
나가기 전에 댓 좀...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