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좋다>
[너와 내가 우리의 미래를 그리자.]
언제나 그렇듯 매일 너의 뒷모습을 바라봤지.
그런데 말이야 , 요듬들어 너랑 내가 눈이 많이 마주치는거 같지않아?
내 착각인가.
역시 넌 잘생겨서 인기많잖아.
나 가끔 친구들이 나랑 너가 잘 어울린다는데.
그리고 너도 나 좋아하는거 같기도 한다는데.
빈말이 아니였음 좋겠다.
우리 처음으로 대화한날 기억나?
정말 어색했는데ㅋㅋ
나도 인기가 없는편은 아니였지만 , 너를 보느라 고백을 다 거절했네.
괜찮아 어차피 다 이상한 애들이였어.
너를 처음좋아했을때 참 힘들었어.
너는 여자애들에게 선물도 많이 받고.
남자애들한테도 인기많았잖아.
매일 너의 뒷모습만 보는 내가 너무 불쌍해서 너를 포기할까 생각하기도 했어.
그런데 , 너의 마음속에도 내가 있는거 같더라.
여친이 있는줄만 알았던 너는 여친을 한번도 안사귀어본 솔로였어.
고백은 그렇게 많이 받으면서 여친을 안사귀는 니가 좀 이상하기도 했어.
근데 , 이제 알겠네.
너가 나를 좋아한다는게.
아마 그때 확신했을거야.
내가 넘어질려할때 잡아준거.
그때 넘어졌으면 코피도 나고 무릎도 까졌을거야.
하지만 둘다 고백할 용기는 없어서 아무도 고백을 안했잖아.
근데 , 이번에 고백해보니까 알겠더라.
너가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너와 내가 우리의 미래를 그려가자.
우리 행복하자 , 불행하지말고 꼭.

[내가 널 좋아해서 , 그래서 널 놓아주려고.]
너는 언제나 여자애들에게 선물을 받으며 웃었지.
근데 , 난 조초라게 너의 뒷모습만 바라보고.
너가 웃는 모습을 보며 남몰래 웃곤했어.
너는 나를 알긴할까?
매일 너의 뒤에서 너가 기뻐하는 모습 , 슬퍼하는 모습 , 좋아하는 모습 모든걸 바라보지만.
넌 나를 모르지.
가끔씩 눈이 마주치지만 넌 그냥 살짝 웃기만하고 고개를 돌렸어.
너의 주변엔 사람들이 많았거든.
내 주변엔 아무도 없었고.
넌 이런 날보며 어떤생각할까.
불쌍하다 , 친구가 없네 , 도와줘야지 , 더러워.
이런 생각이겠지.
근데 , 나중에 보니까 니옆에 계속있던 여자애가 니 여친이더라.
그앤 너랑 잘어울렸어.
예쁘고 , 착하고 , 친구많고 , 인기많고.
역시 끼리끼리 사귀는거 같다?
처음엔 너에게 다가갈까 , 말을 걸어볼까 했지만.
두렵더라 , 너는 친구들도 많고 인기도 많아서.
너는 이미 내가 아니라 다른사람이 너의 마음속에 있잖아.
내 마음속엔 너가있지만.
그래 , 그래서 너의 마음엔 다른사람이 있어서.
좋아함을 넘어서 너를 사랑하는데 ,
그런데 , 내가 널 좋아해서 , 널 사랑해서 , 그래서 널 놓아주려고.
난 너의 행복을 원하니까 , 내가 불행해질게.

🎄손팅해주십셔🎄
첫번째 글은 해피엔딩이고 두번째 글은 새드예용
두번째 글 제목 마음에 들어욥
그리고 개인적으로 두번째 글이 더 좋은거같아요
글 쓰는데 남주들이 머릿속에 딱딱 생각나더라고요
그래서 이렇게 글이 나왔습니답
여러분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조금 있으면 나이 한살 더 먹는다는게 믿기지가 않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