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청춘을 가난으로 인해 즐기지 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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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상상한다, 노란장판 감성이라며 상상한다.
노란장판과 눅눅한 공기 햇빛이 잘들지않는 집.
고장난 보일러. 여름엔 덥고 겨울엔 추운 집을,
망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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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알까 누군가에겐 지겹고 탈출하고픈 현실이었음을.
누군가는 쓴다 노란장판 감성이라며
장판 탄내를, 곰팡이 핀 집을, 해가 들어오지않는 집을
직접 손으로 적어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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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그런 사람이 있으면
노란장판 감성이란 글을 읽으면 어떤 생각을 할까
어이없다 생각할까. 직접 그런집에 굴러보라 생각할까.
웃을까. 아님 화를 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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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다. 그저 누군가에겐 지겨운 현실이었다는 것밖엔.

-태산이는 그냥 예뻐서 넣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