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몰라 숨죽였던 밤
그냥 보내던 365일 그냥 지나갔던 1년이
지금 생각하면 좀 아까워
나의 세계인 너를 조금이라도 더 빨리 만날
기회를 늦게 잡아버린 기분
지금이라도 잡은거면 soso?
인간의 욕심은 끝도없다더니 나도 결국 같은 류
기회를 더 빨리 잡을걸 이라는 욕망에
또 한번 잠식당해 너란 세계에 나의 세계인 너에게
나의 세계를 위해 내 전부인 목소릴 걸어
너란 존재에게 날 맡기고 파
Do you think so, too?
널 만나 처음보는 색깔들의 감정들이
다 새로워 느껴봐 모든게 다 미쳤잖아 이걸봐
너란 세계에 나란 존재가 가서 이 세계를 이루잖아
이만큼 환상적인 일이 또 있을까
아니 없겠지 never 있을리가 없겠지
환생할리 만무해도 love me?

(김운학과 내가 사랑하는 모든 존재에게 받치는 헌정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