姐姐,你愿意做我的甜心吗?

姐姐,你愿意嫁给我吗?17




이 글은 허구입니다


출저ㅡ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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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강태현의첫사랑







EP.17

오해









화가 난 표정으로
나에게 다가와 순식간에 
내 뺨을 갈기는 유세린
맞은 뺨을 만지며 뻥져있었다
 나  맞은거야 지금?

나도 가만히 있을 수 없어서
김재영여친의 뺨을 쳤다

두 여자의기싸움에 큰 충격을 받은
김재영은 어쩌지못하고 쩔쩔매고 있었다

생각에 없던 시나리오인지
지금 이 상황에 분이 안풀리는건지
날 더 후려치려고 할 때쯤
내 앞을 김재영이 막아섰다

야 막아서는게 더 이상해
제발 꺼져줘








" 야 김재영 나도 맞았다고!
네 여친은 안보이냐?엉?"








" 세린아,내 말 좀 들어봐
오해야!오해!"









"이래도 오해야? 바쁜일있다고 
나가더니 고작 고은호 만나러간거였어?"











김재영 여친은 어이없다는 듯
긴머리를 쓸어넘기며 
날 죽일 듯 노려보고 있었다
오해를 해도 단단히 하고 있었다
아 나 엄청 쎄게 맞았나봐 
입안에서 피나는것같아









" 야 고은호 네가 말해봐!
볼일없다며!왜왜
내 남친 만나고 있는건데?!"










" 나는 연락차단했고
김재영이 일방적으로
찾아온것뿐이야"








" 그래 내가 일방적으로 만나러 온거야"










" 야 이 개새끼야!안볼거라며 나한테
잘할거라며 이게 뭐야 엉엉"










욕을 찰지게 하며 김재영의 가슴팍을 있는 힘껏 쳐댄다 
그런 김재영은 미안하다면서안아버린다 얼씨구?
둘이 드라마찍냐?이제 좀 꺼져라

어찌저찌해서그 커플은 내 시야에서
사라졌다 ㅆㅂ 머리가 아파온다
또 나타나기만 해봐라
그땐 삼단옆차기를 해줄테다

뺨이 부어오른건지
움직일때마다 뻐근했다
집 들어가자마자
맞은 뺨을 찜질하기 바빴다

태현이에게 연락할 시간도
없이 찜질하다 잠들어버렸다












에필로그

밤 12시가 넘은 시각 도어락이 띠리릭-하며 열리고
조용히 집안으로 들어온 태현 지금 이 시간이면
깊이 잠들어있는 은호이기에 혹시나 깰까봐 조심스럽다

침대위에 다고냥을 안고 잠든 은호가 보이고
자는중에 이불을 걷어찼는지 
나시에 짧은 반바지 차림이다

태현은 피식하며 이불을 다시 잘 덮어주고
침대머리맡에 앉아 은호의 이마에 짧은 입맞춤을 
한 뒤 자는 얼굴을 자세히 보다가 표정이 일그러진다

그 이유는 어찌나 쎄게 맞았던건지
 왼쪽뺨이 살짝 부어오른게 보였거든







"  이게 뭐야?"








부어오른 뺨을 만지니 움찔하는 은호
지금 당장 깨우고 싶지만 
놀라면 안되니까 일단 자게 놔두고
일어나면 물어볼 생각이었다





" 속상해 "






걱정스런 두 눈으로 바라보다가
샤워직후였는지 머리를 안말린건지 
아직 촉촉해 달콤한 샴푸향이 태현이 
코끝에 스치자 정신을 못차렸다고








' 아잇 고은호씨 머리는
말리고 주무셔야죠 '









은호가 뒤척이자 
그제서야 정신차린 태현
씻고 은호 옆에 찰싹 붙어 잠든 태현










상상해서 쓴 글이 
이지경이네요;;
내용이 없어도 
너무 없어요🥲

은호와멤버들도 
만나야되고
카이는 태현이 게이인걸
오해한것도 풀어야되는데
 ㅋㅋㅋㅋㅋ
어떻게 쓰는거에요?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