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년을 연애하다 헤어진 세븐틴과 ㅇㅇ에겐
반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그리고 세븐틴과 ㅇㅇ는 ♤♤♤에서 마주쳤다.
』
권태기1,2와 이어지지 않아요.
권태기5와 이어집니다.
동창회
최승철
' ㅇㅇ 왔어? 너 진짜 많이 변했다. 예뻐졌어. '
" 아, 고마워. "
" ㅇㅇㅇ 안녕, 오랜만이다. "
" 그러게, 진짜 오랜만이다, 승철아. "

" 잘 놀가 가. "
" 응, 너도. "
서로 신경쓰지 않는. 최승철
길거리 ㅇㅇ의 물건을 주어주며,
윤정한
' 아, 감사합니다. '
" 아니에, 누나? "
" 아, 정한이구나. "
" 누나, 잠깐 시간 돼..? "
" 오늘은 안되는데... "
" 내일은 시간 될 것 같아. 왜? "
" 얘기 좀 나눌 수 있을까? "
" 응, 알겠어. 톡 줘. "

" 응, 잘가. "
아직 ㅇㅇ를 잊지 못한 윤정한
동창회 끝난 후
홍지수
" 늦었는데 데려다줄까? "
" 아직 8시밖에 안됐는데 뭐. 그리고 난 현주랑 가면 돼. "
" 아, 어... "
" 정 데려다주고싶으면 따라오던가... "

" 아, 응, 따라갈게. "
서로를 잊지 못한. 홍지수
동창회
문준휘
" 술 너무 많이 마시는거 아니야? "
" 신경 꺼. "
" 그래도, "
" 도윤아, 나 거기 술 좀. "
' 아, 응. '

" ... "
ㅇㅇ를 바라보는 문준휘
소개팅
권순영
" 아... "
" 음... "
" 소개팅... 나온거야..? "
" 아하하... 어쩌다보니... "
" 오빠, 그냥 집 갈까? "
" ㅇㅇ야, "
" 응? "

" 이렇게 만났는데, 좀 놀자. "
둘다 소개팅에 억지로 나온거임. 권순영
포장마차
전원우
" 혼자 마시는거야? "
" 아, 원우야... 오랜만이네. "
" 같이 마셔도 돼? "
" 응, 앉아. "
.
.
.
" 나 후회하고있어... "
" ... "
" 그때, 내가 미안해... "
" 내가 더 미안해. "
" 나 아직 너, "

" 누나, 나 못잊은거면, 우리 다시 연애하자. 잘해줄게. "
용기낸 전원우
길거리
이지훈
" 악,! "
" 아, 죄송해요, 안다치셨어요?? "
" 괜찬, ... "
" 오빠..? 오빠 맞아? "

" ㅇㅇ? "
" 많이 달라졌네. "
미련없이 바로 제 갈길로 간, 이지훈
동창회
이석민
" 먼저 와있었네? "
" 응, 애들 이제 곧 도착한대. 앉아있어. "
" 앞에 앉아도 돼? 자리 있어? "
" 신경쓰지 말고 앉아. "
" 어떻게 지냈어? "
" 바로 본론 들어가는거야? "
" 궁금하니깐. "
" 아, 나야 뭐... 늘 똑같지. "
" 뭐 힘든 일 없었고? "
" 당근. "

" 다행이네. "
친구끼리의 대화를 나누는 이석민
민규네 집 앞
김민규
" 누나? ㅇㅇ누나 맞아? "
" 맞다, 너 여기살았지? "
" 응... 어쩐일이야..? "
" 친구보러왔어. "
" 아, 응... "
" 민규야, 그냥 갈거야? "
" 어? "
" 시간 있냐는 말 안해줄거야? "

" 시간있어? "
긴장이 사르르 풀리는 김민규
편의점
서명호
" 서명호? 명호 맞지? "
" 누구..., ㅇㅇ?? "
" 응, 나 ㅇㅇ. "
" 너도 라면 먹으러 온거야? "
" 응. 먹고가려고. "
" 그래, 미리 잘가. "

" 어, 잘가. "
서로를 완벽하게 다 잊은, 서명호
공원
부승관
" 악,! "
" 아이씨... 아파... "
" 괜찮아? 넘어진거야? "
" 부승...관? "
" 안다쳤어? "
" 괜찮아, 끄떡없어. "
" 손 잡고 일어나지... 민망한데... "
" 미안, 못봤다. "
" 약속 있는거야? "
" 아, 어,어. 생겼다. "

" 그래, 잘가. 또 넘어지지 말고... "
자신을 피하고 싶어하는 것을 눈치챈 부승관
동창회
최한솔
' 너네 진짜 오랜만 아니야? 헤어졌다며. '
' 야, 박은솔! 좀, 눈치 챙겨! '
" 왜? 난 상관 없는데. "
' ㅇㅇ는..? '
" 나도 상관 없어. 편하게 얘기 해도 돼. "

" ... "
묘한 신경전이 펼쳐진 최한솔
카페
이찬
" 여기 알바하는거야? "
" 응, 한지 좀 됐어. "
" 응, 열심히 해. "
" 고마워. 그때처럼 초코라떼면 돼? "
" 기억하고있네? "
" 카페만 오면 무조건 그것만 먹으니까. "
" 내가 그랬나..? 무튼 그걸로 시켜줘. "

" 알겠어. 앉아있어, 가져다줄게. "
ㅇㅇ의 취향을 잊지않은 이찬



섞어봤는데 괜찮았나요..?
제가 잘 쓴게 맞는걸까요...?
근데 저 호칭 실수한거 없겠죠?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