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딸바보인 세븐틴을 구경하자.
』
최승철
' 최승철, 거긴 왜들어가? '
" 딸이 사달랬어. "
' 뽀로로? '

" 응. 우리 딸 취향 귀엽지. "
친구와 놀다 딸이 생각나, 장난감코너에 들어온 최승철
윤정한
" 이거 사가면 칭찬받겠지? "
' 너네 딸 올해 몇살인데? '
" 중3. "
' 16살한테 무슨 이런걸,.. '

" 이게 뭐 어때서? "
16살 딸에게 미미의집을 사주려는 윤정한
홍지수
' 너 뭘 그렇게 열심히봐? '
" ... "
' 홍지수? '

" 응? 아, 미안. "
틈만나면 핸드폰 속 ㅇㅇ의 사진을 보는 홍지수
문준휘
" 아빠, 나 다녀올게!! "
" 누구만나는건데??! "
" 찬이, 내 친구 알지? "

" 아, 아야! "
" ㅇㅇ야, 아빠 다쳤어!! "
ㅇㅇ가 나가지 못하게 하려는 문준휘
권순영
" 아빠, 원우아저씨 또 안와? "
" 그 아저씬 왜? "
" 아니, 그냥 뭐... "
' 여보세요? '

" 너 앞으로 우리집 출입 금지. "
불안함을 느낀 권순영
전원우
" 아빠, 나 내일 친구네에서 자고와도 돼? "
" 친구 누구? "
" 아빠도 잘 아는데, 수빈이라고.. "

" 그래,.. 내일 밤은 참 외로운 밤이 되겠네... "
불쌍한척을 하는 전원우
이지훈
' 저기 너네 딸래미 아니야? '
" 어디?? 어디어디???? "
' 편의점 앞에. '

" 나 먼저 집 들어간다!! "
" 나중에봐~!! "
친구들이랑 놀다 말고 ㅇㅇ에게로 가버린 이지훈
이석민
" 딸, 어디야? "
" 딸 뭐해? "

" 딸 누구랑 있어?? "
(전화중) 지나치게 딸바보인 이석민
김민규
" 아빠, 뭘 그렇게 열심히 봐? "
" ㅇㅇ 어릴때. "
" 어릴땔 왜봐. 그냥 지금의 나 보는것만으로도 안충분해? "

" 아유 누구딸인데 이렇게 예뻐? "
부녀 사이가 굉장히 좋은 김민규
서명호
" 아빠, 뭐해요? "
" 예쁜 그림그려. "
" 나 닮았다! "

" 응, 예쁜 ㅇㅇ 그려. "
로맨티스트 서명호
부승관
" 아, 아빠,흡, "
" 딸 왜울어!! "
" 친구,랑 싸웠어,.. 흐으,.. "

" 아빠 춤춘다. 아빠보고 울음 뚝, 그치자. "
ㅇㅇ가 웃는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부승관
최한솔
" 아빠, 나는 왜 엄마가 없어? "
" 갑자기 무슨 말이야..? "
" 그냥 내 기억속엔 엄마가 없는 것 같아서. "

" ㅇㅇ는 아빠만으로 부족해? "
엄마없이 자란 ㅇㅇ에게 미안한 최한솔
이찬
" 아빠, 엄마가 나오래! "
" 딸, 일로 와봐. "
" 응? "

" ㅇㅇ 잡혔다! "
아침부터 ㅇㅇ에게 장난을 치는 이찬
모두 세봉이들 꿈 꾸고 계시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