情景问答(十七)

ㅇㅇ는 세븐틴의 여자친구.
세븐틴이 ㅇㅇ를 대하는 태도를 봅시당.































최승철





" 자기야, 거기 리모컨 좀. "



" 자. "




" 자기야, 거기 물 좀. "



" 응, 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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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야. 거기 내 거 좀. "



ㅇㅇ를 가리키고있는 최승철




















윤정한





" 우리 커플티 입자. "



" 어떤거..? "



" 그때 같이 산거. 중앙에 곰돌이 그려져있는. "



" 잃...어버렸어... "



" 커플링은? 아직 안잃어버렸고? "





" 커플링은 항상 끼워놓고 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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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안해... 커플티 사러가자. 내가 사줄게... "



벌써 3번째인 윤정한




















홍지수





" 우리 ㅇㅇ, 치킨 먹고싶어? "



" 아니. "



" 그럼 피자? "



" 아니. "



" 음... 엽떡? "



" 나 살 빼야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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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빼지 마. 난 내 거 고생하는 거 싫다. "



자꾸 먹을걸로 방해하는 홍지수




















문준휘





" 야, 나 쭈니 보내줘. "



" 그럼 나 빙티랑 로보 좀. "



" 싫은데. 잭슨이 보내줄게. "



" 빙티랑 로보 아니면 쭈니 못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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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필요 없음. 방금 캠핑장에 쭈니 떴어. "



친구같은 연애중인 문준휘




















권순영





" 여보야, 나 치킨 먹고싶다. "



" 시켜줄까? "



" 웅. 계산은 내가 할게. "



" 아니야. 내가 할게. "



" 그럼 엽떡은 내가 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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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엽떡도 먹을거야? "



매일 놀라는 권순영




















전원우





" 워누야!! 눈나 뽑뽀해줘! "



" 또 술 먹었어? 이번엔 누구랑? "



" 혜리니! 쩌연이! "
" 눈나 여기에 뽑뽀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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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겠어. "



3살 연하 전원우




















이지훈





" 오빠야... 나 술 먹고싶당... "



" 오늘은 몇 병? "



" 두병이면 갈 듯. "



" 사올게. 두병이면 되는거지? "



" 왜 혼자가려고 그래! 같이가야지. "
" 근데 오늘도 나 혼자 먹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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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너 힘들 것 같아서 뒷정리 해주게. "



술 못 먹어서 핑계대는 이지훈




















이석민





" 이제 집 갈까요? "



" 아니요. 우리 영화보고 가요. "



" 무슨 영화요?"



" 공포로요. 나 오늘 석민씨 안재울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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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포요..? "



직장에서 만난 이석민
절대 그런 쪽 아니에요! 밤새 게임하고 놀겠다는 뜻!!




















김민규





" 누나, 소꿉친구랑 재밌게 잘 놀았어요? "



" 걔랑 있으면 재미 하나도 없어. "



" 진짜요..? "



" 난 민규는 옆에 가만히 있기만 해도 재밌고 행복한데, 걔는 진짜 재미없어. 안즐거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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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



입꼬리 주채 안되는 중. 김민규




















서명호





" 오빠, 나 안 볼거예요? "



" ... "



" 나 안 쳐다볼거예요?? "



" ... "



" 서명호, 나 진짜 안볼거야??? "



" 오빠한테 무슨, "



" 나 봐줬네? "
" 화 풀어요, 오빠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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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화 안 났었어. "



ㅇㅇ의 애교를 보기 위해서 화난 척을 한 서명호




















부승관





" 누냐, 뜽과니 저거 먹고시포. "



" 오빠. 징그러워. "



" 넌 무슨 남자친구한테 징그럽다는 표현을 하냐. "



" 삐진거야?? 천하에 부승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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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삐졌우니깡 저거 사쥬면 안됑?? "



결국 얻어먹은 부승관




















최한솔





" 와... 누구 여친이야, 대체? "



" 그렇게 예뻐? "



" 평상시에도 예쁘지만 오늘은 더더더, 예뻐. "



" 그래? 나 그럼 이제부터 이러고 다닐까? "





" 그렇게 다니면 불편하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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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너가 어떤 모습을 하든, 너라서 좋아하는 거야. 그러니까 애써 바꾸려하지 않아도 돼. "



감동멘트 날려주는 최한솔




















이찬





" 우리 결혼 할거지? "



" 청혼을 이렇게 하는 거야? "



" 아니, 이건 청혼 아니고. 할거야 말거야? "



" 너가 청혼하는 거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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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빨리 해야겠다. "



청혼을 예고해주는 이찬














준휘야... 혹시 로보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