情景问答(十七)

세븐틴이 복도를 걷다가 ㅇㅇ를 욕하는 소리를 들었다.


























최승철










" 신경쓰지 말고 가자. "





photo

" 그게 무슨소리야. 욕해주고 올게. 기다려. "



시원하게 욕한바가지 선물해주고 온 최승철




















윤정한










" 야, 뭐하려고? "





photo

" 가만히 있어봐. 들킨단말이야. "



ㅇㅇ를 욕하던 애들의 신발장에 모형 벌레를 넣어놓는 윤정한




















홍지수










' 갑자기 와서 왜이래. '





photo

" ㅇㅇ는 알까? 앞에선 ㅇㅇ랑 같이 웃고 떠드는 너희들이 뒤에선 ㅇㅇ를 욕하고 다닌다는 걸. "



차갑게 말하는 홍지수




















문준휘










" 그냥 조용히 지나가자. "
" 가면 골치만 아파지잖아. "





photo

" ㅇㅇ야, 요즘에도 뒤에서 욕하고 다니는 애들이 있나봐! "
" 수준떨어지게 정말! "



큰소리로 눈치주는 문준휘




















권순영










' 왜... 그렇게 봐? '



" 재밌어보여서. "
" ㅇㅇ얘기야? "



' 응, 너도 ㅇㅇ 싫어해? '





photo

" 좋아하는데? 엄청 좋아해. "
" 그리고 ㅇㅇ랑 나 친한데. "



당황하게 만드는 권순영




















전원우










" 유치한새끼들. "



' 뭐? 전원우 우리 욕했냐?? '





photo

" 찔렸냐, 개새끼들아? "



시원하게 욕해주는 전원우




















이지훈










' 난 걔 눈웃음치는게 꼴도보기 싫더라. ㅇㅇㅇ 걔, 여우짓 하는것 같잖아. "





photo

" 그래? 난 ㅇㅇ 눈웃음 좋아하는데. "



깜짝등장하는 이지훈




















이석민










" ㅇㅇ야, ◇◇◇ 걔 말할때 마다 머리 움직이는거 별로지 않아? "



" 으,으응?? "



' 야, 이석민! '





photo

" 왜 불러. "



웃다가 정색하는 이석민




















김민규










" 한심하다, 너희들. "



' 우리 말하는 거야? '





photo

" 응, 너희말하는 거야. "
" 행동도 뭣같고, 말하는 것도 뭣같이 말하고. "



웃는 얼굴로 욕하는 김민규




















서명호










" 너네 ㅇㅇ 친구들 아니야? "



' ... '





photo

" ㅇㅇ는 너희 좋아했는데. "



감정없이 노려보는 서명호




















부승관










" 녹음 완료. "



' 뭐? 야,!! '





photo

" 소리지르지 마. "
" 그리고 ㅇㅇ한테 친한척 하지 말고. "
" 내 눈에도 보이지 말고. "



약점부터 잡는 부승관




















최한솔










" 너네 참 웃긴다. "



' 뭐래. '





photo

" ㅇㅇ한텐 말 안할테니까 그쯤에서 그만둬. "



때리고싶은거 참는 중이니까. 최한솔




















이찬










" 뭐라고? "



" 나 ◇◇◇ 싫어. 친하게 지내지 마. "



" ... "





photo

" 친하게 지내봤자 좋을거 하나 없잖아. "



연끊으라는 이찬




















눈 밟는소리 좋네요

뽀드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