情景问答(十七)

ㅇㅇ에게 관심을 갖기 시작한 세븐틴.

차였다3

























최승철





" 할 말이 뭔데요. "
" 저 빨리 돌아가봐야돼요. "



" 그때 불편하다고 말해서 미안해. "
" 오빠라고 하지 말라고 했던 말 취소할게. "



" ... 선배, 갑자기 왜이래요? 혹시 전한테 관심같은게 생긴거예요? "



" 잘 모르겠어... 신경쓰여. "



" ... 불편해요. 먼저 가볼게요. "





photo

" 좋아하게... 된건가. "



아직 자신의 진심을 깨닫지 못한 최승철




















윤정한





" ㅇㅇㅇ. 너 이제 나 안좋아해? "



" 몇번을 묻는거야. 나 이제 너 안좋아한다고. "



" ... "



" 나 그 고백 절대 못잊어. 그리고 너가 아무렇지도 않게 나한테 말거는 것도 싫어. "





photo

" 정말 미안해... 용서해달라곤 안할게... "
" 내 욕심인건 알지만, ... 친구로라도 네 옆에 있게 해줘. "



ㅇㅇ를 좋아하는 제 마음을 알게 된 윤정한




















홍지수





" ㅇㅇ야. "



" ... "



" 할말있어. "



" 뭔데요. "



" 좋아해. 좋아하게 된 것 같아."



" ... "



" 너가 날 싫어하지 않았음 좋겠어. "



" 저한테 왜 그래요, 선배... "
" ... "
" 전 선배 안좋아해요. "





photo

" ... "



ㅇㅇ의 눈을 피하지 않고 바라보는 홍지수




















문준휘





" 이제와서 그런말이 나와? "



" ... "



" 내가 너한테 차인지 3개월이 지났어. "
" 근데 이제와서? "



" ... "



" 나 너 싫어하기 싫어, 준휘야. "
" 그러니까 그 말 취소해.





photo

" 취소... 할게. "
" 미안. 못들은거로 해줘. "



ㅇㅇ가 자신을 완전히 싫어하게 될까봐 겁을먹은 문준휘




















권순영





" 권순영, 여기 네 옷. "



" 아, 응... "



" 앞으론 이런거 해주지 마. "



" 불편해? "



" 불편한거를 떠나서, "
" 아니야. "



" 뭔데.. "



" 이런건 좋아하는 여자애한테 해. "
" 너 나 싫어하잖아. "





photo

" 싫어...하지는 않는..데. "



작은목소리로 말하는 권순영




















전원우





" 우리 친구잖아. 근데 왜, "



" 너랑 친구하기 싫어. "



" 뭐..? "



" 너랑 같이 다니기도 싫고, 얼굴도 보기 싫어. "





photo

" 알았,어. "
" 친구... 그만하자. "



ㅇㅇ와는 완전히 끝났다는걸 직감한 전원우




















이지훈





" 선배, 선물이에요. "



" 이걸 나한테 왜 줘? "



" 짜증나서요, 질투.. 같은거. "



" ... "
" 너가 뭔데? 너가 뭔데 질투를 해? "



" ... "



" 너 나 좋아해? "



" ... 모르겠어요. "



" 너 나 좋아하지 마. 난 싫어. "





photo

" 노력... 해볼게요. "



그 노력이 실패할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이지훈




















이석민





" 응. 이제 안좋아해. "



" ... "
" 근데 명호는 제 친구잖아요... "



" ... 그건 미안해. 근데 사람 마음이라는게 어쩔수가 없는거잖아. "





photo

" 응원할게요. "



본격적으로 좋아해보지도 못한 이석민




















김민규





" 누나, 오늘도 저 피해요? "



" 무슨소리야, 내가 널 왜 피해... "



" 그럼 제 얼굴 좀 똑바로 봐봐요. "



" ㅇ,왜. "



" 제가 오는게 불편한거면 말해줘요. "



" ... "





photo

" 안올게요... "



ㅇㅇ를 불편하게 만드는건 싫은 김민규




















서명호





" 서명호, 매점 안가? "



" 가, 기다려. "



" 근데 너 아까부터 왜 웃어? "
" 좀 소름돋는다. "



" ... "
" 좋아서 웃는거거든? "
" 근데 너때문에 기분 안좋아졌어. "



" 왜 나때문이냐~. "





photo

" 매점 안갈거야? "



웃고 장난칠 수 있는 사이로 남게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서명호




















부승관





" 안녕 ㅇㅇ야. "



" 네, 안녕하세요. "



" 오늘은 받아줬네. "



" 매일 인사하셔서 받아주는거예요. "





photo

" 우리 다시시작하자. "
" 내가 노력할게. "



처음으로 돌아가자는 말을 하는 부승관




















최한솔





" 운다고 다 해결되는거 아니잖아. "



" 미안,해요... "



" 한솔아... "



" 좋아해요... 누나가 좋아요. "
" 그때는... "



" 미안해. 난, 그 마음 못받아줘. "





photo

" 알아요... "
" 저 좋아해줘서 고마웠어요... "



하고싶은 말은 다 전한 최한솔




















이찬





" ... "
" 차일걸 알면서... "



" 네. 알고있으면서도 고백을 했어요. "



" ... "



" 말하고싶었어요. "



" ... "





photo

" 알아요, 저 나쁜놈인거. "
" 저부터 계속 누나를 좋아하는 마음을 부정했었어요. "
" 하지만 이게 제 진실인걸요. "



끝까지 부정하지 못한 이찬

















(゚д゚三゚д゚)
(((゚◇゚; );゚◇゚)))

왜 이따구...

이거 누가썼어.

누가 쓴거야!


...
네...
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