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가 집안 사정으로 가출을 했다.
사람들의 발길이 잘 닿지 않은 골목에 쭈그려 앉아 비를 맞고있는 ㅇㅇ를 세븐틴이 봤다.
』
최승철

" 야, 미쳤어?? 여자애가 이 시간에 왜 나와있어! "
많이 놀라, ㅇㅇ에게 소리를 지르는 최승철
윤정한

" ... 일어나. 우리집 가자. "
한번에 ㅇㅇ의 상황을 알아차린 윤정한
홍지수

" 괜찮아? 집엔 가기 싫은거지? "
말을 해줄때까지 기다려주는 홍지수
문준휘

" 야! 집을 나왔으면 나한테 전화를 했어야지!! "
ㅇㅇ를 보자마자 잔소리를 퍼붓는 문준휘
권순영

" 혼자서 위험하게 뭐하고있어... 비도 오는데. "
우산으로 비를 막아주는 권순영
전원우

" 바보야, 너 이러다 감기걸려. "
자신이 입고있던 옷을 벗어주는 전원우
이지훈

" 꼴사납게 여기서 뭐하는거야. 가자. "
자신의 집에 ㅇㅇ를 데리고 가는 이지훈
이석민

" 배에서 밥달랜다. 가자, 삼각김밥 사줄게. "
자신의 방식으로 위로를 해주는 이석민
김민규

" 비도오는데 청승맞게 뭐하냐... "
" ...같이 있어줄까? "
우산을 내려놓고 옆에 따라앉는 김민규
서명호

" 내 손 잡고 일어나. 안일어나면 공주님안기로 데려갈거야. "
ㅇㅇ의 기분을 풀어주고싶은 서명호
부승관

" 너 우산 안쓰면 나도 너처럼 비 맞고 가만히 서있을거야. "
우산을 안쓰면 따라하겠다는 부승관
최한솔

" 앞으로 가출할거면 나랑 같이해. 혼자하면 위험하니까. "
진심으로 걱정되어서 하는 말임. 최한솔
이찬

" 학교에선 밝은얼굴로 웃고다녔으면서. "
" 이런데서 뭐하냐, 혼자. "
ㅇㅇ를 툭툭 건드는 이찬
아직 오전 1시인데...
몇개를 올렸을까요
한꺼번에 많이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