苦难故事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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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듦썰ㄹ 
















※존댓말이니(?) 불편하신 분들은 안 보시는 걸 추천해요(?)※




솔직히 말할까 말까 하다가..용기내서 말해요..! 저는 오빠 둘을 가지고 있어요,, 부모님 한 분이 돌아가셔서 오빠 둘이 제 보호자 역할을 해주시는데요..이 둘은 저에게 관심이 없습니다. 가끔 친구들이 물어요. 네 오빠 맞냐고. 왜그렇게 남매가 어색하고 사이가 안좋냐 등..솔직히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 잘못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오빠들에게 말도 걸어보고 노력도 많이 했거든요. 여전히 차갑더라구요. 부모님 한 분은 돌아가시고 한 분은 저희를 위해 돈 버시는데 그래서 막내인 저를 잘 못 챙겨주세요. 남매끼리 의지하면 괜찮을거라 하지만, 저희 남매는 정말 서로에게 차가워요..언제 한 번은 둘째 오빠에게 '오빠는 나를 어떻게 생각해?' 라고 물었어요. 근데 '그냥..그런 사람이지 뭐' 이래서 상처를 받았어요. 솔직히 밖에서는 믿을 사람이 많이 없잖아요. 그래서 가족에게라도 의지할 수 있다면 힘들지 않을텐데 오히려 그 반대라서 더 힘들어요. 그리고 돌아가신 부모님 이야기를 꺼낼 때면 오빠들이 저를 원망하고 제가 귀찮다는 식으로 봐서 너무 맘이 아픕니다..그냥 바다 깊숙한 곳에서 잠들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해봤어요..부모님 한 분은 왜 돌아가셨는지도 모르겠고, 왜 집에서는 나를 찬밥 신세로 대하는지도...그냥 다 서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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