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ay Kids BL 短篇故事

倒霉的狗 / Gagwanz


( 그냥 심심할때 굴러가는 계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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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관즈는 의외로 잘 안 싸우는 커플일듯
달달해서 그런게 아니라
이민호가 일방적으로 틱틱대고
김승민은 그런갑다 하는 그런 관계라서
근데 그 둘이 처음으로 싸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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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없어 "


이민호 싸우고 나서 인생 처음으로 클럽 갈듯
다른 사람 만나겠단 생각이라기 보단
그냥 김승민 기분 거슬리라고
근데 처음으로 간 클럽이..너무 안 맞음


" ..이게 뭐야 시끄럽기만 하고.."


그런 생각하고 있는데 누가 말 걸듯


" 저기요~ 거기 예쁘신 분? "

" ..저요? "


전혀 이민호 취향 아닌 
클럽 죽돌이 스멜 풀풀나는 남자


" 혼자 왔어요? 나랑 놀래요? "


본격적으로 작업 걸면


" ..싫은데요 "


이민호 겁나 칼 같이 거절함
근데..


" 아이~ 왜 튕기고 그래요~ "


거절 했는데도 계속 들이댐
급기야 그 인간이 이민호 손목 잡을듯


" ?? 아니, 놓!..으세요..! "

" 아~ 자꾸 튕기지 말고 나랑 놀자ㄱ.."

(탁 )


그때 딱 왕자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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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놓으시죠 "

" 하! 그쪽이 뭔데 놓으라 마라야?
뭐 애인이라도 되시나?"


ㅇㅇ 애인 맞음, 그것도 


" 네, 제가 이 분 애인인데, 문제라도? "


기 존~나 쎈 연하 애인


" ..허, 그래봤자 내가 더 나을게 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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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응~ 완패죠~


" ..아이씨.. "
(ㅌㅌ)


 그렇게 튀어버린 헌팅남 1


" ..괜찮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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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빠냐? "


이민호 애인 와서 안심 됐지만 
자존심이 있기에 틱틱댈듯
 

"..여기 어떻게 알고 왔어 "

" 음~ 잘? "


그리고 김승민 그런것에 타격 입을리가 없음


" 너 그럴때마다 재수없어 진짜 "

" 저 안 왔으면 저 사람이 
강제로 라도 형 끌고 갔을걸요..~"

" ..흥 "


맞는 말이라 반박은 못함 ㅋ


" ..싸웠다고 꼭 이런데를 와야 돼요? 
진짜 딴 사람 이라도 만날 생각이었나.. "


그런거 아닌거 다 알면서 묻는거임


" ..그런거..아니거든.."


네 역시나


" 푸흐..ㅋㅎ 그럼 됐고 "

" ..뭐냐, 그 옷은? "


이민호가 괜히 틱틱대는거 아는 김승민은
아까 그 무서운 표정 싹 풀고 빤히 쳐다보면서
다정하면서도 홀릴것 같은 미소 지을듯


" 아 이거요? 혹시 몰라서 좀 꾸몄어요 "

"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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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긴요, 우리집 고양이한테 누가 껄떡대도
안 밀려야 되니까? "


이런 개의 탈을 쓴 여우..


" ..진짜 너 존나 싫어  "

" 네, 형~ 저도 사랑해요~ "

" ..! 야! 너 내가 그거 하지 말랬지..! "


이민호가 나쁜 말 할때마다
김승민이 쓰는 필살기
이민호 한테 거~업나 잘 먹힘


" ..ㅋㅎ 형 반응이 너무 귀여우니까 그렇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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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혼자 집 갈거야, 따라오지마 "

" 아, 형~ㅋ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