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讨论】BTS短篇故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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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요."

휴대폰은 뚫어질 기세로 쳐다보며 화가난 듯 인상을 잔뜩 찌푸리고 있던 여주의 뒤로 나긋한 목소리가 들렸다. 석진이었다. 여주가 놀란 눈으로 석진을 뭐냐는 표정으로 올려다보자 석진은 어깨를 으쓱하며 도시락 하나를 여주의 책상에 올려두었다. 

"뭐예요?"

"예쁜 쌤이랑 밥 먹는다고 했잖아 내가."

"그래서... 그 예쁜 쌤이 저라는 거예요?"

"네. 뭐 여주 쌤 말고 우리 학교에 예쁜 쌤이 또 누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