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상황)
"야 정국아 고양이 엄마가 만약에 강아지면 어떡해?"

"ㅋㅋㅋㅋㅋㅋ?? 그런생각하는 니가 미친새ㄲ"
정국이는 아이스크림을 먹던 속도가 늦춰지더니
아이스크림을 그대로 바닥에 떨궜다.
전정국은 갑자기 먹을 걸 떨굴 애가 아니기에
정국이가 보고 있는 시선을 따라 나도 같이 앞을 봤다.
"아 이거 피곤하게 됐네...."
"소리지르지 말고 사람 더 몰리니깐"
"내 팬이에요?"
"미안한데 내가 지금 바빠서 팬서비스는 못해주겠고.."
"오늘 나 여기서 본 거 목격담 올리지 말아줘요"
"미안해요 아가들"
아 시발
내가 방금 뭘 보고 뭘 들은거지
"아 진짜 미ㅊ 야 너 우냐...??"
아 몰라
Jonna 행복해 mich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