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라병원 202호
드르륵
지민: 오 왔네
태형: 괜찮아? 다친데는? 괜찮고?
여주: ㅋㅎㅋㄹㅋㄹㅋㄹ 괜찮아 너무 걱정마
채영: 우리 쭈우ㅜ ㅜㅜㅜㅜ
여주: 우리 챙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채영: 괘차나? 얼마나 걱정했는데 ㅜㅠㅠ
여주: 에이 다들 괜찮다니까
나연: 근데 여주 아버지는.......?
정국: ...아..경찰서 가셨어
여주: .....(조금씩 운다)
지민: 또또또 김여주 운다 으이그
태형: 좀 울지마봐아 ㅋㅋㅋㅋㅋ
여주: 히끅...흐으....😭😭😭😭

나연: 이루와 짜식아 (여주를 안아준다
지민: 왜..? 아버지 잡혀가셔서?
여주: (끄덕..)
정국: 그래도 너한테 한 짓은 벌 받아야지?
여주 : ..... 어..
나연: 그럼 뚝
여주: 뚝
채영: 우리 쭈 웃어봐아
여주

나연: 와 어떻게 울다가 바로 웃지?
태형: ㅋㅎㅋㅎㅋㅎㅋㅎㅎㅋㅎ 역시 아줌ㅁ...
퍽
태형: 아..아야.. 허 왜 때려!!
여주: 너가 아줌마라며!!!
태형: 맞는 말이잖아!!!
그사이
지민: 안녕히계세요...
나연 채영 : 안녕...
쾅
여주: ???
태형: ???
여주 : 꺄아아아아아아아아 왜 나가아!!!
태형: 조용히 좀 해애액!!
여주 : 허 너나 조용히해애액
문 밖
지민: 엄마..쟤네 왜저래...
나연: 어휴 쟤네 고1 맞냐
채영: 아닌듯 초 1인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