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谈话】田柾国对妹妹的愿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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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 누나 바라기 전정국





















19.삐진 여주를 달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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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기대



















(저 멀리서 여주가 뛰어오는 중)





"하 씨 귀여워..."

















"찜!!!! 나 민초!!!!!"

"자. 여기."

"꺄핳!!"

"..그렇게 좋냐.."

"그럼.. 얼마나 맛있는데.."

"...참..."

"아니 그래서."

"응?"

"뭔 춤을 춘다는거야."

"그냥 크루. 길거리 공연 해."

"어디서?"

"여기저기에서."

"쓰읍..."

"공연하기 전에 공지할게."

"오 좋아."

"박지민 춤 실력이 기대가 되는걸."

"ㅋㅋㅋㅋㅋ기대는 하지 말고."

"너 춤 잘췄잖아 고등학교 때."

"그때랑 같냐."

"같지 않냐...?"

"...됐다. 말을 말자."

"쓰으읍..."



















21.무작정
















"누나."

"누나말고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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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싫어요. 누나."

"...하아... 왜 불렀어."

"누나는 막 무작정 밀어 붙이고 이런거 싫어해요?"

"난 원래 오래 보고 오래 좋아해서 딱히 좋아하진 않아."

"....아...그래요? (추욱)"

"어,아니,너 왜 갑자기 시무룩해지냐."

"아니이... 그냥 좀..."

"내가 무작정 들이미는 거 별로 안좋아한다고 해서 그래?"

".....그렇다면 어떡할래요."

"...으음... 밀어붙여도 너라면 좋아. 라고 해줄까..?"

"헐. 네. 좋아요. 매우요."

"...아?"

"매우 마음에 드는 답변이네요. 자 이제 힘을 내서 다시 공부를 해봅시다!"

"..넌 아무튼 이상한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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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기복 심한 우리 남주 전정국씨를 어찌할까..


















※자유연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