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워?
"아니 전혀"
긴장 된 얼굴을 한 여주는 화려한 광고만 나오는 스크린을 보며 팝콘을 빠르게 먹었다.
"영화 시작 하기도 전에 다 먹겠다."
"나 있잖아 무서워 하지마"
"안무서워"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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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끝나고)
"큽.... 정국아.... 괜찮아? ㅋㅋㅋㅋㅋ"

"흐... 아니... 저거 뭐꼬 저거 뭔데"
'아 미친 개 귀여워'
"흐으... 내가 우리 여주 지켜줘야 하는데.... 이게 뭐꼬... 내 우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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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전 영화관 안)
(귀신 사진)
"끼야아아아악!!!!!!!"
"내가 이럴줄 알았어 이때 나온다고 예상했... 정국아..?"

"....."
"너 괜찮아?"

"내 괘안타... 아마도..."
'아마도..?'
(귀신 사진2)
"내가 무서워? 날 들여보낸건 너잖아"

"......"
"많이 무서워?"
"으응... 여주야 잠만 아...."
"손 줘 잡아줄게"
꼬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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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정국아"
"잊어라 잊어"
"나 너 좋아해"
"알았다 알았으니까 그냥 지워ㄹ....

뭐?"
"좋아해 사귀자"
"히끅... 흑.... 흐... 흐아앙"
"왜 더울어!"

"좋아서... 흐... 아니... 내가 너무 좋아하고 사랑한다고 김여주"
"나도 전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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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선물해 주신 짱짱맨뿡뿡님 고맙습니다🔥🔥
※소재 추천/부탁 환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