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谈话】我那直言不讳的丈夫,以及之后发生的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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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지색?"




"윤기 씨가 전에 준 도안 제작 할 천이에요 큭큭."




"그거 입고 다음에 학교 나와줘요."




"말 안해도 그렇게 할거였어요. 흐흐흐."




















커플티에 쓸 천은 봄 가을에 입을만한 적당하게 얇은 소재로 골랐다. 그리고 부드러운 베이지색 천을 만지던 여주가 윤기를 쳐다보자 윤기가 꿀 떨어지는 눈으로 여주를 보고 있었다.




















"ㅋ.. 크흠.. 왜 봐요!"




"이뻐서요 -"




"... 저 볼 빨갛죠?"




"많이요. ㅋㅋㅋ"




"ㄱ.. 가요..!"





















여주가 도망가듯이 나왔고, 윤기는 천들을 챙겨서 천천히 가게를 나왔다. 여주는 차가운 손으로 볼을 식히고 있었고, 윤기는 그녀의 뒤로 조심히 걸어가서 껴안았다. 




















"히익..! 깜짝아.."




"그렇게 놀라라고 끌어 안은건 아니였는데."




"ㅈ.. 집이나 가요!"




"같이 갈 생각이었던 거야?"




"...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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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려다줄게요."




















그의 손을 잡고 선선한 밤 9시의 길의 걷고 있으니 헤어지기 싫었다. 그냥 계속 함께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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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주기 싫네요."




"저도 들어가기 싫어요..."




"첫날부터 사고 치면 안 되겠죠."




"당연하죠, 말이라고 하는 거예요?"




"알았어요... 잘 들어가요..."




"왜이리 시무룩해요. ㅋㅋㅋ"




"아닌데요? 이따 연락해요."




















여주가 윤기의 양볼을 잡고 까치발을 들어 입을 맞추었고, 윤기도 입꼬리를 올렸다 내리고 여주의 허리를 감싸안았다. 그렇게 그들은 밤이란 어둠 속에서 입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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