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谈话】我的前男友闵玧其

오늘도 늘 그랬듯이 수업을 마치고 과반으로 향했다.


언제나 그랬듯, 젤 먼저 도착했네라는 생각으로 과반문을 여는 순간,

"..!!"

공책을 뚫어져라 보다 뭘 끄적이는 민윤기가 있었다.


"........"


나갈까...? 아는척 해야하나..?


"뭐해? 안들어와?"


"으응..?"


"너 과반 여기 아니였어?"


"맞..는데.."
니가 여기 왜 있냐고요


"들어와"


민윤기의 단호한 말에 과반에 들어갔고 우리 사이에는 어색한 침묵만 맴돌았다.
그래도 내가 어색한건 못참는 성격이라 불편하더라도 말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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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시점

"이 학교엔 왜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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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일 때문에"


거짓말이다. 사실은 너때문이라고 보고싶었다고 말하고 싶었지만 어째 전여친한테 그런말을 하겠는가..


"그..그렇구나..어떻게 지내..?"


"그냥. "


"아..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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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점

무턱대고 말부터 걸었지만 전남친이라는 그 막이 우리를 더 어삭하게 만들었다. 솔직히 아직 잘 모르겠다.
내가 그를 못잊었지만 그냥 그리움인지 아님 아직도 사랑인지를..

몆시간 같았던 몇분이 지나고 과 선배들이 하나둘씩 들어왔다.





과 시간이 끝난 후, 2인 1조로 하는 과제를 받았고 다행인지, 불행인지 모르겠지만 나는 민윤기와 같은 과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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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전화번호 그대로야..?"


"응.."


"나중에 톡할께."


"알았어."


끝까지 어색하게 헤어진후 집에와 한시도 빠짐없이 휴대폰을 쳐다보고 있었다. 
여주가 잘시간이 지나서까지 문자가 안오자 여주는 포기한채 잠이 들었고 여주가 잠이 들었을때, 
문자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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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가 많이 적은것 같았는데..분량 머선129..
손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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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50명 너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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