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谈话] 延华台谈话





다음날 나연이는 불안한지 7명을 불러 이상한 말을 시작하지



“있잖아 아건 말 안할려했는데...”

“여주 다른 남자랑 바람피는 것도 봤어...”

“또 그 남자랑 여기 호텔 들어가는것도 봤고..”

“....”석진

“미친거 아냐 걔?”지민

“그러니까 얘 김태형이랑 사귀잖아...”남준

“양다리에 나연이도 때리고...”호석

“진짜 얘랑 어떻게 10년동안 친구였는지 모르겠다”
태형

“이 누나 이렇게 안봤는데”정국

“또 다른거는 없어?”윤기

“아..저번에 다 뒷담하던데 나한테...”

“돈 뜯고 다닐거라고 하고...”

“멍청하다 하고..”

“아무튼 그랬었어”

“얘 진짜 참교육 해줘야하는데”지민

“아냐...! 그래도 착해”

“도대체 어디가...?”남준

“아무리 나를 때렸다해도 나랑 친구해줬잖아”

“그게 착한거지!”

“하..착한건 너야 나연아”태형

“..나는 갈래”석진

“나연아 너가 못미더워”석진

“여주는 너 처음보는데”석진

“왜 너한테 우리 뒷담을 까는지 모르겠다”석진

“다들 얘 믿고 후회나 해”석진

“난 여주 믿을거니까”석진



“저 형 왜저래?”호석

“후회할거는 저형같다 어떻게 전여주를 믿지?”지민


나연은 석진의 말을 듣고는 주먹을 꽉쥐고는 여주랑 석진이를 떨어트릴려 하지






“왜..나한테만 이런일이 있는건데...”

“그래도 따라와줄줄 알았는데..아니였네”

“괜한걸 원했어”

“...”

“아무도 나 안믿어줘...”

“난 너 믿어 여주야”석진

“오빠...?”

“미안해 지금까지 못믿어줘서”

“바보..”

“바보야...”


여주는 그 자리에서 울어버리지

석진은 옆에서 여주를 토닥이고










“나연아”

“잠깐 옥상좀 와줄래?”

“그러지 뭐”






“왜 불렀어?”

“나 또 자작극 할텐데”

“그래 한번 해봐”

“계속 발버둥 치는걸 보는것도 나쁘지는 않거든”

나연은 어이없다는 듯이 웃고는 커터칼을 꺼내 팔목에 그을려했다

하지만 여주가 그걸 잡고서는 여주의 팔에 그어버리지

“너...!”

“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