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梦中的男朋友

04

그리고 어느날 

나는 결정적인 꿈을 꿔버린다.
그 꿈을 꾸면안됐다 아니 잠을 자면안됐어.







여주는 폰만 보고있다.

그때

”이여주 어디봐?, 나만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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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며 날 쳐다보는 꿈속의 김태형을 보고 순간 귀엽다는 
생각을 해버린다.

“어?..어..”

미쳤냐? 내가 젤보고 귀엽다고하다니…

그리고 나도 모르게 내손이 김태형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그순간 나는 쓰다듬던 손을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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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왜 멈춰“

“어….?”

“왜 멈추냐고”

”나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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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런 표정을 지으면 나보고 어쩌라는거야야약!!

“아니 싫은건 아닌데..”
“그럼 나 좋아해?”
“음…”
“난 너 좋아하는데”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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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비타불관셈보살

하 씨… 왜설레지? 설레지마!! ㅁ쳤냐고!!!!









그렇게 난 갑작스럽게 꿈속에서 꿈속의 김태형에게 고백을 받고? 들어버리로 얼버무린상태로 깨어났다.
그래서 지금 내표정 어떠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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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상태야 왜냐면

현실 김태형도 아니고 꿈속의 김태형한테 반해버렸달까? 아니지 설렌걸로 하자. 그래서 너무 킹받고 짜증나.
오늘은 김태형이랑 만나지 말아야지 만나면 무슨일이 일어날지 몰라.




“야, 너 왜 나피해다녀?” 태형

“? 내가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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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뻔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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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티비~~^^”

“아니~….진짜뭔데에에에ㅞ”

“절대 네버 말안해. 일급비밀임”

“참나 국가 기밀이냐?”

”응~ 그럼 어쩔꺼야!!!“

”왜 소리를 지르고 난리야!!!“

”싸우자는거야?“

”너가 먼저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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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니 얼굴”

“와…하….하하하하ㅏ”




그렇게 태형과 여주는 머리를 붙잡았고, 길바닥에서 뒹굴며 싸웠다고 한다.






그 이후로 태형이 꿈에서 나오지 않았고, 한동안 평화롭게 지냈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