忙碌的8兄弟姐妹

40) 제목 필요없는 남친같은 친오빠 모먼트

1. 김석진

여주는 체육을 하다가 발이 삐어서 보건실로 가게 되었다. 보건쌤은 석진이한테 연락을 주었고 일을 하고 있는 석진이었지만 헐레벌떡 짐을 싸고 뛰어오는 김석진이었다.

덜컥

석진 : ㅇ,여 여주야!!
석진 : 헉..헉.. 많이 안다쳤지??

숨도 안돌리고 다짜고짜 여주부터 살피는 스윗남 김석진씨.

"나는 괜찮아ㅎㅎ 근데 오빠가 안괜찮은것 같애"
"설마 뛰어온거야? 일은?"

석진 : 어차피 내일 야근 하면 돼ㅎ

"아니.. 오빠 야근이 쉬운가? 나때문에 야근을 하면 어떡해!!"
석진 : 너가 아픈것보단 나아ㅎ
"아니.."

석진 : 그러게 누가 다치래?
"나도 내기 다칠 줄 알았나?"
석진 : ..ㅎ 다치지마~ 오빠 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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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민윤기

치마 짧아서 다른 남자들땜에 자기 겉옷으로 여주 가려주는 민윤기.

"우리 저기가자!!"
윤기 : 천천히 가ㅎ 천천히ㅎㅎ

그렇게 총총총 뛰어가는 여주를 뒤에서 물끄러미 훑어보는 윤기.

여주한테 다가가 자기 겉옷을 여주 허리에 감싸준다.

윤기 : 치마 너무 짧다. 다른 남자들이 보면 어떡할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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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정호석

편의점 알바를 하고 있는 여주를 도와주는 다정남 정호석씨

"읏챠"

띠링

"어서오ㅅ"
"뭐야ㅎ 왜왔어?"

호석 : 왜 왔긴~ 우리 여주 보고싶어서 왔지~ 오늘 많이 힘들었어? 얼굴에 힘이 다 죽었네..

"난 괜찮아ㅎ 매일 한 일인데ㅎ"

호석 : 너 무리하는거 아니겠지?
"응 아니니까 쓸데없는 걱정 하지마"

스윽
터벅터벅

"끙끙.."

키가 작은 여주는 물건을 진열장에 놓지를 못하고 낑낑 거리고 있었다.

그러자 뒤에서 호석이 여주 손에 있던 웰치스를 들며 중저음 톤으로 말을 꺼냈다

호석 : 우리 여주 키가 이렇게 작아서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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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김남준

어깨에 기대고 자고 있는데 잔머리 정리해주는 남친같은 친오빠

"오빠 우리 영화 보자!"
남준 : 그래!




남준 : ..ㅎ
남준 : 자기가 보자놓곤 세상 편하게 자고 있네ㅎ

스윽
스윽

남준 : 그래도 이 이쁜 얼굴 가리는 잔머리는 정리하고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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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박지민

꽃구경 하고 있는데 여주보고 예쁘다 하는 친오빠 박찜

"우와!! 꽃 진짜 이뻫ㅎㅎ"
지민 : 그렇게 좋아?
"웅웅!! 오빠 저기 서봐 내가 사진 찍어주께"

찰칵

"진짜 이쁘게 나왔닿ㅎ"

"오빠 꽃 엄청 예쁘지 않아?"
지민 : 예쁘긴 한데
"한데..?"

지민 : 우리 여주가 더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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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김태형

일부러 차도 쪽으로 걷는 유죄 김태형씌

"오빠! 오빠는 언제 연애할거야?"
태형 : 오빠는 연애 안해. 평생 여주랑 같이 살거야
"아니.. 오빠도 연애를 해야 나도 연애를 하고 결혼도 하지.."
태형 : 여주 넌 결혼도 할꺼야??
"해야지..?"

부응

차 한대가 쌩 하고 지나가자 태형은 탁 하고 여주의 손을 잡으며 자리를 여주와 봐꿨다.

씨익 웃은 태형이였고
중저음 톤으로 이렇게 속삭였다

태형 : 봐바 이래서 연애를 못 하게 한다니까. 이런 여주를 오빠 말고 누가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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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전정국

울고 있는데 달래주기

"흐끕..끄읍..흐읍..흐.."
정국 : ㅇ,여주야..! 왜 울어..

"ㄴ,내가 진짜 흐읍.. 필요없는 끕.. 존재야..?"

정국 : 누가 그래
정국 : 누가 우리 예쁘고 사랑스럽고 귀엽고 착한 여주보고 필요없는 존재래
정국 : 어떤 사람은 송여주 없으면 죽을 것 같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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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네여ㅠㅠ
모두모두 방나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