排球队中唯一实力强劲的女队员

日期 2

우리는 영화를보고 놀이공원으로갔다.
초등학교때이후로는 못와본 놀이공원이었기에 기대가되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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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부터갈까?"

"음...바이킹!바이킹 타러가요."

"그러자ㅎㅎ"










길을다니며 바이킹을찾아 줄을선지 몇분만에 우리는 비이킹을 탈수이었다.
안전바가 내려오고 괜히 긴장되어 손에 땀이났다.








"○○이 무서워?"

"설마요...그냥 긴장이되서..."









선배는 내가 손을올려둔 안전바위에 겹쳐서 손을올려놨다.
내가 뭐지하며 선배를 쳐다보자 그저 흐뭇하게 웃으며 나를볼뿐이었다.
놀이기구가 시작하자 나는 심장이뛰었다. 긴장된것도잠시, 즐거움만이남아있었다.










"꺄아ㅏ아ㅏㅏ"

"우아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












나를 위로하던 선배는 어디가고 소리를지르는개복치만남았다.
...선배를위해서 조금 천천히가는걸로 고를걸 그랬나...?
선배가 놀이기구를 무서워하는건 처음알았네.
나는 놀이기구에서내리자 누가누구를놀리냐며 선배를 놀렸다.
선배는 내가 너무 긴장한듯해보여서 그랬다며 변명을했다.
그 뒤로 롤러코스터, 메가스윙, 범퍼카 등등..여러가지를타고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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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리저거쓰고다니자ㅎㅎ"











선배는 한 기념품가게에있는 머리띄를 가르켰다. 나는 단호하게 싫다며 거절했지만 그래봤자였는지 나를 끌고갔다.
선배는 이게좋을까 저게좋을까하며 나에게 아무거나 씌워주고있었다. 나는 해탈한듯 그러려니~하며 반항하지않았다.












"아...다 귀여운데?"

"..."

"역시! 토끼하고다니자."

"선배도 하나써요."

"나...?굳이?"

"그럼뭐. 저도이딴거...."

"아 알았어! 쓸게!..."











선배는 자존심보다 내 토끼머리띄가 소중했는지 같이쓰고디니기로했다.












"근데 진짜 귀엽다...♥"

"네..."

"사진찍으면 안돼?"

"네."

"...치"











내가 절대사진은 안된다며거부하자 하는수없다며 오늘하루종일 눈에담아두고 다니겠다는 말을했다...하..선배의 시선을돌리기위해 나는 탬버린을 가르키며 저걸타고싶다고했다.
탬버린을타려고 자리에앉는데 치마를입어서인지 사람들의 시선이 조금 느껴졌다. 특히 옆자리가 남자분이라서 더욱 신경이쓰였다.
내가 불편해하자 선배는 아까처럼 남방을 주며 허리에 묶어줬다.그러고 끝에앉은 자신과 자리를 바꾸자고했다.









"이거 덮고있어."

"아..."

"다음부터는 이런거안입어도 이쁘니까 편한바지입어. 치마입고싶으면 긴걸로입던가."

"다음에도 놀러온다고한적없는데요?.."

"...안걸려드네ㅎㅎ"









이번을기회로 다음에도놀러오려는 수작을 들켜버리자 머리를긁적이며 자리에 앉았다.
놀이기구가 시작되자 BJ는 신나는 음악을틀며 말을했다.












"어? 거기 두분 커플이에요?"









난 당연히 내가 아닌줄알아서 누군지 찾아다녔다.









"거기 남방걸치신여자분하고 그 옆에남자분"

"?"

"네?"

"이쁘고 잘생기고 다하는 커플이네~!"












아니라고 말하려는데 선배가 먼저 선수를치며 잘어울리냐며 웃었다. 내가 선배를 째려보자 웃는얼굴에 침못뱉는다며 환하게 웃어보였다.

놀이기구가 끝나고 나가려는데 사람이몰려서 내려오는바람에 서로서로 붙게되었다. 그런데 그때 누군가가 내 엉덩이를 만졌다. 나는 뒤를돌아서 누군지확인했다.










"저기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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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쪽이 금방 제 엉덩이 만지셨죠."

"네? 그게무슨말이에요. 생사람잡네."

"왜그래 ○○아?"









먼저내려온 선배는 내가 화를내는걸보며 내쪽으로왔다.











"아니...;;이 새ㄲ...사람이 제 엉덩이를 만지고.."

"와ㅋㅋㅋ아니라니까요. 어쩌다 닿은거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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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닿은거든, 고의로 만진거든 사과를하는게 먼저죠."

"아, 미안합니다. 됐죠? 몸매좀 이쁘다싶었는데..."












그딴말을하고 자기는 잘못없는듯 지나갔다.
뭐 저런새끼가!.....
선배는 괜찮은거냐며 지나가는 그새끼의 뒤통수를 겁나게 째려보면서 역시 한대치고오는게 맘이편하다고 화를냈다. 나는 괜찮다고하며 저딴새끼들 상대하면 힘들다고 선배를 말렸다.
















"저런 새끼들 상대하기에 선배가 너무 과분해요."

"그래?ㅎㅎ"

"...역시 칭찬은 힘드네요."

"그래도 니가 그런말해주니까 난 또 좋다~"












좋아하는 선배얼굴을보니 안심이되며 흐뭇해졌다....?
흐뭇해져?...왜?....
아냐아냐. 누가그래도 그랬을꺼야.
나는 이마음을 애써부인해왔다. 이런맘이 처음이었으니...불안했을지도...












저녁 5시쯤 놀이공원안에있는 식당에서 밥을먹고 다시 밖으로 나오자 어두운 하늘이 조명들로 밝아졌다.
너무 아름다운 풍경에 나도모르게 우와...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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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뻐?"

"네...엄청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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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니가 더이쁜데."

"....너무 훅들어오는거 아니에요?."

"이런거에 감동좀 받았으면해서.ㅎㅎ"











밤이되자 커플들이많아졌다. 여기저기서 사진찍고, 걷고있는 커플들이많이보였다. 선배도 생각보다 이쁜건지 구경을 하러다니자고했다. 걷다가 하트모양의 전구로 되어있는 터널을 보았다. 꽤나 구석에있어서인지 사람도많이없었다. 선배는 그곳으로 들어가보자했다.










"엄청 이쁘네요...이래서 밤에 놀이공원오는사람이많은가봐요."

"그러네~"

"다음에 애들이랑 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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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랑와줬으면하는데."

"네?미안해요. 못들었다..."

"아,아냐!...그냥 이쁘다고...ㅎㅎ"










터널 끝에 다왔을때쯤 시간이 늦어져서 집으로가야만했다.
선배는 무척이나 아쉬워보였다.
조금이라도 더있고싶은건지 집까지 같이가주겠다고 말을했다.
집가는길은 왜이리또 짧게느껴지는건지 빠르게 집까지 도착했다.











"다왔네..."

"조심해서 가요 선배."

"응..너도 쉬어..."










축쳐져서가는 선배모습에 왠지모르게 아쉬워져서 선배를불렀다.








"선배!...."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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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끝나면...한번더...가요...놀이공원."










선배는 환하게웃으며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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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가자!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