排球队中唯一实力强劲的女队员

内部部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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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이리와봐."

"...?네"




평소처럼 체육관에서 배구부가모여 연습을하고있었다. 나 엄청 잘하고있었는데...지수선배가 왜부르지..
...나 뭐잘못했나..?




"왜요?"

"제자리뛰기 5회실시"

"...갑자기?"

"빨리해봐"





뭔지는 몰라도 일단 제자리뛰기를했다..




"오케이.그정도면 됬어. 발목은 괜찮아졌나보내"

"에? 발목때문에그랬어요?"

"어ㅎㅎ 부은것도 괜찮아진거같네.앞으로 조심해라~"

"치....내가 애도아니고"






지수선배가 저번에 다친발목을 기억하고있었나보다...
앞으로는 조심하라는 말을하고 다사 공을가지고 연습을하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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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3시맞지?"




혼자 멍때리고앉아있자 원우가말을걸었다.




"아...공부하는거?"

"응.내일3시?"

"그래. 내가 너희집으로갈게"

"...우리집??" 






? 뭐가 문제인거지...공부를하러 너희집으로간다는말에 깜짝놀라는 원우다. 공부를가르쳐줄건데 도서관에서 하면 방해될꺼고...




"뭐야...그럼 니가올래?"

"어딜를..."

"우리집이지. 내일 엄마,아빠 여행가셔서 안계셔"

"아냐아냐! 우리집으로와!!"





뭐지 이새끼....?왜자기혼자 얼굴빨개져서는 당황하는거지...?




"그래.3시까지갈게"

"...응"



그러고 대화를끝냈는데 뒤에서 이지훈 소리가들렸다


"어이 전원우"

"어?"

"받아라."

"ㅇ,어?"







이지훈은 원우를부르고 바로 스파이크를때렸다.
그닥 쎈공격은아니지만 갑자기공이날라와 당황한 원우는 뒤늦게 자세를잡고 받아보려하지만 튕겨나갔다.


"아...갑자기 공격날리는어딨어."

"너는 연습안하냐?그런 간단한 공격도 못받고."

"그건..니가 갑자기.."

"공이오면 본능적으로 리시브해야할거아냐. 그러니까 주전이아니지."

"...너 뭐라고했냐."

"연습을 죽을만큼해서라도 주전이되고싶어야지.연습을 얼마나안하면 이딴공도 못받아?"

"나도 나 나름대로 열심히하는데 말이좀 심하다?"




한순간에 분위기는 살벌해지고 둘은 마치 조금이라도 건들이면 터질거같은 폭탄같았다...





"야...그만해."

"너 엄청 예민하다.갑자기와서 그럴수도있지.아~너는 키가 작아서 조금이라도 덜하면 바로 주전자리에서 아웃이라그런가?"

"뭐? 이새끼가 말이면 다인줄아나.지는 실력도없는게"

"둘다 그만하라했어..."

"야...너네뭐해!.."





나는 나대로 말리려고하지만 좀처럼 끝내질않는 두사럼에 주장인 승철 선배가와서 말린다.





"너같은 새끼는 그딴마인드때문에 절대 상대를못이겨 병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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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저 개새끼가"

"왜 쳐보시게??"

"그만하ㅈ..."

"못칠줄알지 쪼끄마난 꼬맹이새끼주제"

"둘다 그만해이제..."

"쳐봐쳐봐! 너 존나 허세부려셔 못칠거 다알아."





그만하라고개새끼들아.....그만하라고....승철선배는 당황하고,배구부사람들 다모여서말리지만 둘은 잡아먹을듯이 서로 도발하고...권순영은 옆에서 나를 진정시키는데...저 새끼들 내말은 안들리다 이거지?좋아 어디한번 해보자.




"시발 너이제 뒤ㅈ...."

"그만하라고 씹 새끼들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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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됬다....'





내가 소리를지르자 드디어 둘은 조용해지고 순영이는 망했다는 표정이었다.
나는 진짜 조오용히 해결할려고했는데 이래야 말을듣네 이새끼들....ㅎ




"아주~~대단한 인재들납셨네.내말은 곱게씹으셔?^^"

"아니...그게.."

"닥쳐봐 이것아. 둘이서 배구부 분위기 아주 좋게 만들어주시고 좋네좋아~"

"...."

"..."

"한팀이서 서로 내가 잘한다~ 자랑하는게 무슨의미가 그렇게커서ㅋㅋㅋㅋ아주그냥 지랄을하세요?"

"여주야...진정해봐..."

"니네둘이서 북치고 장구치고다할때 순영이 ,준휘는 내 눈치보고, 선배들은 그래도 말려볼려고 노력하고, 1학년애기들은 어째야할지몰라서 아까부터 눈치만보고있었거든???"

"..."

"..."

"당장! 여기있는 모두에게 사과해!"

"ㅈ,죄송합니다!"

"그리고 문밖에서 눈치보는 승관이한테도!"

"...?"






나는 아까 어떤 박스를 들고 들어올려다가 분위기가 좋지않은걸 느끼고 문앞에서있던 승관이를가르켰다





"아...ㅎㅎ"

"ㅁ,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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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들은 한팀이라는게 이렇게 자기주장만쎄서 뭘 어떻게 다른팀을 이길꺼라는 생각인데."

"..."

"..."

"....선배 저오늘은 연습 여기까지만할게요."

"어,어! 모두...오늘은 여기까지만하자."

"네!"





나는 누구보다 먼저 짐을챙겨서 체육관을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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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 멀리서 권순영이 내쪽으로 뛰어왔다.




"뭐야..?너오늘 공부안해?"

"남은 3주동안 하루빠진다고 안죽어. 오늘은 나랑놀자."

"ㅇ,어?"

"오늘 오빠가 다살테니까 나랑 다니자!"







권순영은 다짜고자 오늘은 공부를빠질꺼니 자기랑 놀자며 내손을잡고 어디론가데려갔다.







"짠!디저트 카페"

"...우와"

"너 단거 좋아하잖아!ㅎㅎ"

"...잘알고있네"

"그럼!너랑 같이보낸 세월이얼만데"





나는 테이블위에있는 미니케이크를 한입먹었다.





"맛있지!맛있지?ㅎㅎ"

"응...맛있다"

"그치!내가 너랑올려고 여러곳 찾다가 여기가 진짜 숨은 맛집이더라고~"

"한동안 체중조절한다고 이런거 입에도 안댔는데..."

"에??니가?? 안돼 안돼. 안그래도 시커먼 남자 사이에서 여리여리해보이는데...더먹어!먹고 좀쪄!"

"이럴까봐 말안한건데..ㅋㅋ"






정말 이때동안 잦은 대회들로 체중조절을하고자 간식은 끊은지오래였다.단걸좋아하긴했지만 그때 조절라던게 버릇이된건지 먹기가무섭기도했어서 안먹었는데...







"기분은..좀 괜찮아졌어?"

"니 덕분에 엄청 괜찮아졌지~"

"헤헤....내가한게뭐있다고."

"니가한게없기는? 그중에서 그나마 내말듣던사람인데..."

"근데..걔들 화해하겠지?"

"안하면 앞으로 그것들 쳐다도 안볼려고"

"...너무 극단적이야"

"배구에서는 팀워크가 좋아야해. 그게 무너지면 할수나있겠어?"

"흐음....그렇네"







내가 기분안좋은걸 눈치채고 내가좋아하는 단걸 먹이려고하는 노력도 고맙고, 세상 진지하게 네말을 듣고있는 순영이에게 살짝 감동하긴했다.





"걔네 화해안하면 너랑 놀지뭐."

"나랑? "

"응. 싫으냐?"

"싫기는~ 걔네 화해하지말라고해야겠다.ㅎㅎ"

"문준휘도있고, 선배들에, 1학년애들까지 뭐가문제야"

"...나말고도 많구나"

"그래도..."

"그래도?"

"그래도 화해했으면 좋겠다."

"난 별로."

"...? 뭐야"

"너가 걔네 화해안하면 나랑논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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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참나. 그것때문에 화해하지말라고하냐?"

"이제웃네."





내가 자신의말에 웃음을 보이자 그제서야 웃는다며 안심하는 순영이다.





"나 아까 안웃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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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너 말로만 괜찮다하고 표정은 뚱~했거든ㅎㅎ"

"그...랬나?"

"웃으니까 얼마나이뻐~"

"뭐래..."

"슬슬갈까? 날씨추워진다."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