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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짜 나빴다 강태현. 어떻게 한번도 말을 안걸어주냐? ''
나는 궁시렁거리면서 도서관에 도착했다. 아직 가방만 올려져있고 강태현은 자리에 없길래 급하게 매점에서 산 조공...아니 먹을거를 두고 나왔다.
'' 으음... 쪽지도 하나 쓰고가야지. ''
나는 고민하다가 정성스럽게 좋아한다고 적고 유유히 도서관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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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현, 좋아해. 그니까 삐진거 풀어
내가 좋아하는거 너 하나밖에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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