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年级学生喜欢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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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씹.. 쉬는시간이네.. 어디로 숨지”


“저.. 여주야”


“..? 아.. 오랜만이네”


“응.. 그.. 내가 미안하다고”


“ㅋㅋ 됐어. 괜찮아. 근데 한 번 더그러면.. 진짜 안됨. 아무리 너라도 두 번이상은 용서하지 못해 김태형”


“역시 넌 천사야. 어릴때 부터 알아봤어”


“지금 그것보다 더 중요한게 있어”


“뭔데..?”


“그건 이따 알려줄게. 난 갈 곳이 있어서 이만..!”


“아,응!”













“휴.. 여기에 있으면 절대 못찾겠지..!”


“? 넌 누구냐?”


“..?”


“헐 니가 그 김여주냐? 와 대박.. 사인해주라”


“네?”


“야 너 진짜 개예쁘다..”


“..네..? 아니 그것보다 저 지금 여기 숨어야 하는데..”


“난 그것보다 니 번호 좀 따야겠다.”


“아니.. 학교 끝나면 다시 얘기하기로 하고 지금은 좀 급해ㅅ”


“(휘릭-)”


“..뭐하시는거에요! 왜 같이 들어와요!”


“쉿! 들키면 안되는거 아닌가?”


“네 맞는데.. 아 진짜아..”


“너 되게 착하기로 유명한데 아니었네. 그래서 더 매력있다”


“초면에 그런말 들으면 되게 무서운거 아시죠..? 그냥 들키는게 낫겠다”


“아니 근데 왜 굳이 체육창고로 왔어?”


“여기가 제일 안들킬 것 같아서요. 선배님은 왜 여기 계시는데요?”


“난 쉬는시간마다 오는데”


“에..? 왜요?”


“그냥. 교실 시끄럽잖아”


“이제 곧 종치는데.. 먼저 가볼게요”


“그래. 너 학교 끝나고 여기로 와”


“..?..아 맞다, 네.


(호다닥”

























































정체불명의 너는 누구냐아..!!
제가 이런글씨체로 한게 아닌거 보면 단역은 아니게쬬?






정체불명의 누군가를 알려주지 않았지만 별테는 하지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