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턩Taeng 입니다:)!
제 글 보시기 전에 꼭 읽어 주시길 바랄게요..!
아직 은 완벽한 소설을 쓰기엔 미숙하기 때문에 조금
이상하더라도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cm를 들으시면서 천천히 감상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 start ]
👩❤️👨✋🏻
[ 너의 품이 그리워 ]
「 4년만에 널 다시 봤는데 참 이상해 」
심장이 미친 듯이 뛰네, 나는 무덤덤할 줄 알았는데,
역시나 넌 변한게 없네,... 자상한 목소리와 잘생긴 얼굴
반전미 있는 말투... 키는 더 컸네.. 어쩜 그리 한결같은지..
어쩌면 나도 많이 너가 그리웠을지도 몰라, 항상
방 구석에 앉아서 울면서 후회하고, 다시 붙잡을까 놔줄까 고민하면서 밥도 안 먹었는데,...
너는 얼마나 슬펐을까?
너는 날 얼마나 그리워 했을까,..?
어쩌면 나를 원망해 했을까,..?
어쩌면, 나보다 잘 먹고 잘 살았던 걸까.
오만가지 생각이 뇌리를 스처가던 도중,
우리 차례가 왔다.
나보다 앞 자리 인 이연이가 빨리 오라고 부축인다
생각보다 꾀 빨리 보러 가서 마음에 준비가 안됐다.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감정...
하필 첫 번째 주자가 최연준 이라서,...
목이 타들어 가는 것 만 같았다.
내 차례가 되어서 드디어 마주하는데
모자도 눌러쓰고 블랙마스크에 선글라스를 껴서 그런지
당황한 기색이 보인다,
“ 와아 ~ 안녕하세요 ~ ! ”
안녕하세요.
“ 저희 가요@@에 오신적 있죠!, 카메라 가방 본 적 있는거 같아요 ~ ! ”
네 맞아요, 혹시 여자친구 있던 적 있어 연준아?
( 이건 일종의 미련이 남았는지 그냥 잊어버렸는지에 대한 질문이다. )
“ 저 여자친구 있었어요 ㅋㅋ 같은 연습생 이었는데 어쩌다가 서로 다른 길 가서 헤어졌어요 ㅎㅎ ”
( 다행히 알아보지는 못했나 보다. ) 아..ㅎ ..흑..그랬구나...흡..
(아 미친 여기서 왜 눈물이 나는데,,, 아 미친 )
“ ...? 울어요..? 헐..? 왜..? 왜 울어요..??!! ”
아 아니에요..!! 제 최애가 연준이라,, 감격의 눈물이
나왔나 봐요..ㅎㅎ
어떻게 보면 사탕발린 거짓말, 또 어떻게 보면
순수한 진심.
이동해주세요 -
“ 헐 ㅠㅠ 울지마요 ㅠㅠ, 다음에는 꼭 얼굴 보고 말해요ㅠㅠ 안뇨옹~ ”
네에 ..
그렇게 그 후로 팬싸가 어떻게 돌아갔는지 몰랐다.
희미 하게 기억이 나는 건 내가 쓰러졌다는 거.

“ 아 헐 !!! 여기 사람 쓰러졌어요!!! ”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항상 행복하세요🥺💓

호우 ~ yo ~ !
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