这是萨尔多奇的聊天室……现在还附赠短篇小说集

_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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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ㅜㅠㅠㅜㅠ여러분 좋은 밤입니다ㅠㅠㅠㅠ
뭔가.! 잠들기 아쉬운 오늘밤... 로판덕 작가가 풀어놓아보는...
퐌타지세계관... 한번 들어보고 가시겠습니까...?







































1. 김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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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판에는 역시 회귀나 빙의가 젤 많지 않겠습니까!
젤 첫번째로 풀어볼 스토리는 황태자 김석진의 빙의스토리...!



제국력 1204년, 제국에서 가장 화려하다는 황궁의 동궁,
그리고 거기서 마치 군주로 군림해 지내는 이 나라의 유일한 황태자.

사실 이것만으로도 완전 사기캐긴 한데

거기다가 얼굴도 미치고 운동도 잘해,, 
시종들한텐 항상 자비롭고, 거기에 어릴때부터 다져진
정치력, 통찰력에 ...취미가 요리야...! 무튼!


이런 황태자 김석진의 암살소식은 순식간에 제국을 장악했지.


동궁에 자객이 들었데, 뭐... 소설처럼 딱...! 멋지게
싸워 이겼으면 좋았겠지만... ..이 세계관은 그건 허락 안해줬는지
그는 담날 아침 싸늘하게 죽은 체로 발ㄱ....




아니아니, 눈떠보니.... 생전 처음보는.. 숲에,, 누워있네.....?







그냥,, 머 대충... 허무하게 세상을 떠난 황태자 진이
어느 소시민, 그것두 강도에게 목숨을 잃은ㅜ 남자한테 빙의해서
살아가는 이야기..! (그냥 얼굴은 똑같다고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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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는 조금이라도 더 나은 삶을 위해
이 나라에서 가장 예쁘다는 여성, 그리고 자신의 약혼녀였던..
대공녀 크리스틴에게 찾아가는데.......


_#빙의물 _#황태자남주 _#권력여주 _#음모와 술수





























2. 민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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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회귀물은 복수....! 그리고 골빠지는 후회물
(근데 남주가 민윤기인....)




이건... 그냥.. 로판..!! 

공작저의 차기 주인인 공자 민윤기,
그리고 그의 약혼녀로 정해졌던 아릴린


공작가에 비하면 아주 한미한 시골 변두리 백작의 딸이지만
어쩌다 자기를 약혼녀, 즉 앞으로의 아내로 맡겠다는 그에 
공작가로 떠날 준비를 하지.



...그런데, 마차를 타고 밤길을 달리고 있던 어느날,

그녀의 마차를 습격한 어느 무리,
그리고 강제로 그녀를 마차 밖으로 끌어내린 그들의
그녀의 눈 앞에서 꺼내 흔들던건.....


아까까지만 해도 먼 길 떠나는 자신을 보고 눈물을 훔치셨던 아버지,
힘든 일 있으면 눈치보지 말고 오라하시며 꼭 안아주셨던 어머니,
보고싶을거라며, 잊지 말라며 아끼던 인형을 손에 쥐어주던 여동생,



그들의 잘린 머리와 공작가의 직인이 찍혀있는 문서,


그것도 너무 훤하게, 한번만 본 사람도 익히 알아본다는
공자 민윤기의 필체로 적힌 이 모든 일의 명령문....






음.... 이건 모든걸 잃고 가장 악에 치받힌 체로 죽은 여주가
자신만 살아남은 체로 회귀하며... 이 모든 일의 원흉, 민윤기에게
복수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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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무친 후회와, 증오, 오해.....
..돌이킬 수 없는 관계......


_#후회남주 _#복수 _#각성여주 _#오해와 증오
































3. 김남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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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두 빙의긴 한데 완전 귀염뽀쨕 힐링물으로....
돈과 잘생긴사람이 최고..! 한국인이자, 빙의자 여주의 집사(?)꼬시기!



그냥 위에 말했던거랑 똑같아


뭐... 자기 전에 읽고 잔 피폐물(!!) 소설에 두둥 빙의해버린 여주가
돈이 없었던 한국에서의 생활을 한탄하며 오로지 돈을..! 벌기 위해
공작저로 들어가며 생기는 이야기.

여주, 그러니까 이로젠은 아주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생각났거든,
이거 하나면 수도는 물론 제국 전체를 먹을 수 있는
미친 아이디어가.



...원작 소설의 남주이긴 해도 차피 여주랑 이어질꺼고,
(어차피 자기 스타일도 아니였음ㅜ)
자기는 이 공작저의 돈과 지원만 있으면 된다!! 뽀시레기 여주가


둑흔둑흔 공작저에 입성하자 자신을 맞이하는 집사

김남준한테 한눈에 뿅가서 그대로 플러팅하는... 힐링..




어렸을 적 자신을 구해준 공작저에 평생 충성을 맹세한
여주가뿅반한최연소천재머리색애쉬그레이키크고존잘집사님은


그녀의 대쉬가 뜬금없으면서도 두근거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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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는 그를 좋아하기 시작하고서부터
눈앞에 리트리버가 둥둥 떠다니는 꿈을 꾸기 시작하는거지..


_#힐링물 _#노빠꾸여주 _#어리숙한 능력남주 _#사업성공





































4. 전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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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판이긴 한데.. 세계 1차대전... 살얼음판인 정세와, 뿌연 하늘,
그리고 그 세계관의 주인공이자 중령 전정국씨의 이야기




사실,, 대학에서 근대사를 전공중이던 현실여주는 
인생이 너무 팍팍함에... 스트레스를 덜어줄 소설책을 찾게 되고

그게 바로 이 책의 이야기.


...내용은 완전 말도안되고 자극적인데다가 전쟁을 지휘하는
중령이라는 사람은 인간이 아닌것같아.. 

극악무도하고... ..지 아내도 방치하고,


에이씨 똥밟았네 하고 그대로 덮어버린 후, 다시 열어볼 일은
없을 줄 알았는데ㅠㅠㅠ


가혹한 과제에 후두둑 떨어지는 코피를 막으려 일어선 순간
급격한 현기증에 쿵, 쓰러졌더니,... 날.. 깨우는... 사람들....

....뭐..? ...마님...?




그래ㅜ 좀 뻔한 내용이지만 그 책 속으로 들어왔고

며칠 지내다 보니 자기가 그 주인공, 중령의 
아내라는것도 알 수 있었지. 


차라리 잘됐어. 어차피 그놈은 나한테 상관도 없고 집에도 겨우
석달에 한번꼴로 돌아올테니까...




하고 마음 편히 먹은 체 잠에 청한 그날 밤,


...웬 오밤중에 침대방에 들어와 자기 껴앉는 남자 
배개로 후려치는 상상하기...



...그래, 작가가 독자를 기만했는지.. 작중 그 중령이란 작자는
삼일만 집에 안들어와도 안절부절하면서 
나한테 미안해하는 사람이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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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튼 본의아니게 원작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살게 된 여주가
넘치게 사랑받고, 또 사랑을 주는 반전 힐링물...(?)


_#반전미 _#군인남주 _#사랑... _#빙의여주














































여러분들의 로판 원픽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