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일어났네요 괜찮아요? "
" 놀자던 곳이 병인줄은 몰랐네 "
" 아 뭐야 병원? "
" 정답이예요 "
" 아프면 말이나 하지 "
" 난 분명 전화한거 같은데.. "
" ...? 아 "
" 제 폰이 잘못했네요, 꺼졌거든요 "
" ㅋㅋㅋㅋㅋ "
" 근데 뭔 약을 이리 많이 먹었어요 "
" 그러게 "
" 나 그럼 지금 궁금한거 하나 물어봐도 되죠? "
" 뭐야 나 수사 받는거야? "
" 네 맞아요 "
" 오~ "
" 알겠어 해봐 "
" 단도직입적으로 물을게요 "
" 그 부보스랑 뭔 사이예요? "
" 경찰이라 그런가 "
" 되게 직설적이다 "
" 당연하죠 "
" 음.. 그 부보스 그래뵈도 나랑 가장 친한 누나였어 "
" ... 그럼 무슨일 있었는지 물어봐도 돼요? "
" 음.. 말 못할것도 없지? "
(굵은 글씨 : 현재의 순영,지훈)
(얇은 글씨 : 과거의 이야기)
" 내가 음.. 어릴땐 좀.. 많이? 아팠었는데 "
" 자아 이거 먹자 "
" 얼른 먹어야 낫지? "
" 으.. 나 이거 싫어.. "
" 아잇.. 거참 "
" 이거 얼른 먹어야 누나랑 놀러가지!! "
" 이렇게 나 하루종일 챙겨주고.. 그랬었어 "
" 그런데 내가 치료를 하려면 치료비가 필요했겠지?
그때 우리아빠가 이 조직 보스셨어 "
" 못준다니까 "
" 아저씨.. 아들 살려야죠..!! "
" 내가 말했을텐데? 내 밑으로 들어온다고 하면
그때 주겠다고 "
" 아니!! 지금 걷지도 못하는 애한테 조직일은
너무하잖아요 "
" 나은 다음 해도 늦지 않아 "
" .. 아 진짜 아저씨.. "
" 지훈이가 너를 좋아하니까 설득시켜 "
" 아님 너도 들어와 "
" ..네? "
" 너가 들어오면 지훈이는 알아서 들어올거야 "
" 아무리 그래도.. "
" 선택은 너가 하지만 "
" 지훈이를 살리고 싶다면 잘 선택해 "
" ... 아 진짜.. "
" 할게요.. 한다고요!! "
" 뭔 아빠가 저래요.? "
" 나를 그렇게 조직에 넣고 싶었나보지 "
" 누나.. 그거 아니야..! "
" 그거 선택하면 나 죽ㅇ.. 흐.. 진짜 아니야 "
" 나한테 그 조직 들어자고 했을때 "
" 진짜 울면서 움직이지도 못하는 몸으로 저항이란
저항은 다 해본거 같다 "
" 지훈아.. 응? 나.. 나 한번만 믿어보자 "
" 일단 지금은 살고 봐야지 "
" 싫어.. ㅅ,싫다고..! 저리가.. 나.. 나는.. "
" 너 이대로 나 버리고 갈거야 이지훈..?! "
" 아프면 나을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지 "
" 흐아아앙.. 나 진짜 싫단 말이야아..!! "
" ㅊ,차라리 죽을거야!!.. 죽을거라고 "
" 지훈아.. 응? 너 그 조직 들어가면 다 나을 수 있어 "
" ㄴ,나.. 나 사람 못 죽여 "
" 그리고 아빠 무서워.. 무섭다고.. "
" ... 우리.. 아빠..는 "
" 자기 손으로 우리 엄마까지 죽였었어 "
" 그래서 더 무서웠거든 "
" 그럼 지금은 어떻게 들어가게 된거예요? "

" 끌려갔어 "
" 되게 해맑게 얘기하네요 "
" 이미 지난 일이니까~ "
" 나 안 끌려들어갔으면 너 못봤어 "
" 그게 그렇게 되는가요 "
" 그렇지!! 나 너 못 봤으면 평생 울었을거야 "
" 정말 개소리네요 "
" 좀 받아주라~ "
" 됬고, 얘기나 마저해봐요 "
" ... 알겠어 "
" 그렇게 끌려가고 나는 치료를 받고 어느정도
괜찮아졌어 "
" 우아!! 나 이제 걸을 수 있다? "
" 오~ 역시 지훈이 "
" 그럼 이제 주현이 누나도 여기 들어온거야? "
" 응 맞아 "
" 오.. 신기하다 "
" 그렇게 쭉 괜찮았지 "
" 그럼 대체 부보스랑은.. 뭐예요? "
" 되게 급하구만? 경찰씨~ 질투가 나도 기다려봐요 "
" 질투는 무슨 질투예요 "
" 내가 그렇다면 그런거야 쉿 "
" ... "
" 나는 고등학생때 고등학교를 안다니고 그때부터
WZ조직에 들어왔어 "
" ... 나한테 이걸 하라고? "
" 보스님의 명령입니다 "
" 못해 "
" 하지만 보스님의 명ㄹ "
" 아 씨 그 놈의 명령 명령!! "
" 내가 직접 보스 만나러 갈거니까 닥쳐 "
" 그땐 나 사람 죽이러 가는거 손도 못댔어 "
" 근데 지금은 대체 뭐예요? "
" 거참.. "
" 그때 유일하게 내 편 들어줬던게 누나였는데..~ "
" 언제부턴가 이상해지더라 "
" 이상해져요? "
" 응, 나도 그 누나가 나 좋아해주는건 고마운데 "
" 점점 집착이 되더라 "
" 지훈아 어디가? "
" 나? 친구 만나러 "
" 아.. 응 "
" 내 옆에 다른 사람이 있는걸 싫어했어 "
" 내 옆에 있는 애들을 없앤다고 협박을 하면
나는 그냥 지는 척 미안하다 하면 됬었거든 "
" 아 그래서 저번에.. "
" 그렇지 "
" 이제 어느정도 알겠지? "
" 음.. 네 "
" 너 이제 걔 만나지 마 "
" 어? "
" 걔 별로라고 "
" 그니까 지훈아 걔랑 놀지마 응? "
" 아.. "
" 아니면 개 없애버려서라도 못 놀게 할거야.. "
" .. 알겠어 내가 미안해 "
" 고마워 지훈아 "
" 근데 이번엔 그 방법이 안통한거지 "
" 저 말하는거예요? "
" 그렇지 "
" 그래서 그 부보스가 직접 죽이러 온거고 "
" 그럼.. 과거에 빠져 살지 말라는건.. "
" 응 더 이상 나 너한테 안 잡혀 살거라는 말이었지 "
" 오.. "
" 재밌네요 "
" 재밌다니.. "
" 장난이예요 "
🍮라딩이의 말🍴
✔오늘 재밌었어요??
✔이 글에 대해 질문 있으면 댓으로 달아주세요
✔다 답글을 못 달아드릴 수 있지만 최대한 달려고
노력중이니까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이벤트 결과 발표⛥

직접 그렸답니다..^^ ((힘들었음

이렇게 여덟 분입니다
이제 이 분들은 저에게 친추를 걸어주시면 됩니다
이미 친추가 걸려 있다면 저에게 1대1 연락으로
자신의 톡디를 알려주시면 되는데요!!
이 톡디는 이 이벤트 용으로만 쓸것이고
그걸로 계속 카톡으로 친해지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계속 연락을 해도 좋습니당~!!
((지금 제 실프를 알고 있는 슈딩과는 잘 노는중-♡
그리고 그 다음 이모티콘을 보내는 것은 개개인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주의: 이틀이 지난 일요일이후까지 연락이 오지
않으면 자동으로 취소됩니당
많은 참여 해주신 모든 분들 너무 감사드리구
다시 팝콘이 많이 쌓였을때 한번 더 열수 있으면
열도록 하겠습니당
※ 금요일에 못 올려서 지금 올립니다
오늘의 숙제
①손팅하기
②세븐틴 스밍하기이
③오늘 엠카-♡♡♡♡♡♡♡♡♡
④멜론 순위가.. ((충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