如果你知道了我的身份你会怎么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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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끄으.. 드디어 퇴원이다~ "




지훈은 바깥 공기를 마시며 웃음을 보였다




" 좋아요? "




" 응, 너무 좋아 "




" 그럼 얼른 가.. 진 못하겠네, 저 호출왔네요 "




" 헐.. 그럼 나 혼자 가? "




" 네, 혼자 가시면 됩니다 "



" ... "




지훈은 쳇이라는 말 한마디와 함께 삐진 듯 돌아섰다

풀어달라는건가.. 순영은 어린애 돌보는 기분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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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른 와요~ "




쉬운 남자, 손 하나 잡아줬다고 삐진 기억이 살아진지 오래였다 헤실헤실 웃으며 순영을 보고 있었다





" 삐진거 아니었나 "




" 아.. 그건..!! "




이러면서 주구장창 변명을 해대는데 뭔 소린지 하나도
알아들을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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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듣고 있냐? "




" 아, 네 "




" 그니까 들어봐 "
" 이게 있지 내가 .. "




또 열심히 떠들어대는 그 입에 순영은 자신의
 입을 갖다댔다




" ..? 너.. 요즘 노빠꾸야.. "



지훈은 빨게진 귀를 만지작거리며 말했다




" 시끄러워서요 "




" 허.. 시끄럽다니? "




" 되게 작은 입으로 조잘조잘 잘하는거 같아서요 "




" ... 뭐라는거야 정말 "





" 그리고 언제는 노빠꾸를 원한다면서요? "




" 흠.. 그건 그렇지, 근데 요즘 내 심장이 작살날거 
같아 "



" 나 뭐 안해줬는데 "



" 예전처럼 밀어버리진 않잖아 "



" 그걸.. 또 기억하고 있네요 "




" 그렇지!! 너 나한테 딱 걸렸어 "




이렇게 투닥투닥 싸우면서도 서로의 온기가 끊기지 
않게 아까 잡은 손은 놓지 않았다






빵 -




" 거, 연애하는거 방해해서 미안한데요 "




순영과 지훈 뒤 쪽에서 차 한대가 그들을 불러 세웠다




" 제가 권순영 좀 빌려가야되서 "




" 승철이 형은 계속 어디서 나오는거야 "




" 니가 무전기를 안 받는거야 새꺄.. "




" 아, 맞다 아까 연락 왔었댔지 "




" ... 시발 새끼, 너 요즘 변했어 "
" 목숨걸고 일하던 새끼가.. "




" 됬어, 얼른 가자 "






















" 오셨습니까, 보스 "





" 응, 오랜만에 와봤는데 별일은? "




" 없었습니다 "
" 다만 "



" 다만? "




" 요즘 Z조직이 힘을 키워오고 있어서 대책회의 중
입니다 "




" ...ㅉ 대충 해결해 "




" 보스, 안하십니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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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굳이 쥐새끼들 싸움에 끼어들어야겠어? "




" ... 아닙니다 "




" 알아서 잘하고, 보고만 해 "




" 넵 "













🍮라딩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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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해 질문 있으면 댓으로 달아주세요

✔다 답글을 못 달아드릴 수 있지만 최대한 달려고
노력중이니까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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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는 못쓴다는거..ㅜ






오늘의 숙제
①손팅하기
②응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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