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生第三次有什么大不了的?

음악실에서 나와 학교를 오래 걸어 다녔을까 어디서 비명소리가 났다.

 "꺄아아아!!"

급히 나는 소리가 나는 곳을 향해 뛰어갔다.


쾅-,


눈에 보이는 광경은 한 여자아이가 이하연한테 화를 울부짖는 장면이 있었고 그 여자애는 얼굴이 빨개진 채 울며 소리를 쳤다. 그에 반에 이하연은 여유로운 느낌.


두 명 모두 나를 보진 못 했는지 계속 이야기를 이어갔다. 그리고 나도 분위기를 보고 핸드폰을 켜 녹음 설정을 켰다. 숨죽이며 그 상황을 살펴보는데 그 얼굴이 빨개진 여자 애가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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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너지??"

"뭐가 넌데? 너지 너지 그래 지우야"

"너가 그 소문 낸 장본인이지 대체 나한테 왜 그래?"

"무슨 소문? 아 너가 남자 얘들 꼬신다는 소문?"

"그래 그 소문 너지?"

"나라고 생각하는 거야? 왜?"

"너가 말했다고 다 들었어 발뺌 할 생각하지 마"

"그럼 나라고 치자 그럼 뭐해 증거가 없잖아?"

"증거... 증거는 없다고 쳐 대체 왜 나한테 그러는 거야? 내가 뭐 잘못했어? 왜 그래? 이하연 말 좀 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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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야... 아무것도 잘난 게 없는 네 주제에 김남준이랑 남매라는 게 문제라는 거야" 


어쩌냐 이렇게 내가 말해도 남들에게 말할 증거가 없어서 ㅋㅋㅋㅋ 나 갈게 나올 때 불 끄고 와 세수 좀 하고 하면서 웃으며 나오는 하연의 모습에 급히 몸을 숨기고 모습이 사라지자 여주는 급히 교실에 들어와서 지우를 다독였다.

"안녕 괜찮아?"

"넌...뭐야?"

"너랑 같은 일을 겪은 사람이랄까?"
"나도 너랑 비슷한 소문에 왕따를 당했었어"

"ㄴ...너도?"

"응 나도 우리 친구할래?"

"그래도 될까?"


물론 당연하지 잘 부탁해하며 지우를 안으며 토닥토닥 쓸어주면서 속으로 생각했다 나랑 똑같은 결말은 안 겪게 해 줄게 이 어린 아이는 무조건.



photo김지우 (17)
새봄고등학교 2학년 B반
새학기 때 첫인상하면 밝은 햇살 같았다고 했는데 지금은 시들은 장미 같다고 하더라 그 소문 때문에 아무도 다가갈 생각을 안 해서 혼자라고 하더라. 참고로 김남준의 여동생.

"너랑 그때 만나게 된 건 내 인생의 행운이야!"
"나 네가 좋은 것 같아 나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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